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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6.10.27.현재 단계
  2. 제안분류2026.10.27.
  3. 50공감 투표 중202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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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분산으로 김포공항 주변의 소음피해를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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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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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양천구

정책분류-

양천구 신월동을 비롯한 김포공항 주변 주민들은 반복되는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과 늦은 밤의 소음은 휴식과 수면에 부담이 됩니다.

김포공항이 수도권의 중요한 교통시설이라는 점은 이해합니다. 공항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안합니다.

1. 인천공항으로 국내선 일부 분산

김포공항은 서울뿐 아니라 인천과 경기지역 주민들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의 출발지역과 목적지, 공항까지의 이동시간을 분석해 인천공항으로 분산할 수 있는 수요를 검토해 주십시오.

올해 인천-제주 국내선 운항이 재개된 사례를 바탕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유지하면서 김포 국내선 일부를 인천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2. 수요 분산과 김포공항 운항 감축 연계

다른 공항으로 수요가 분산되더라도 김포에서 비워진 슬롯을 다른 항공편으로 채운다면 소음피해는 줄어들기 어렵습니다.

실제 전환되는 수요에 맞춰 김포공항의 운항 상한도 조정해 주십시오. 특히 이른 아침과 늦은 밤의 항공편부터 감축을 검토하고, 커퓨 전후 시간대의 운항 제한 강화와 커퓨의 단계적 확대도 함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수도권 공항 확장·신설 계획과 연계

인천공항 제5활주로 등 추가 확장이나 경기국제공항 신설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계획 단계부터 김포공항의 수요 분산과 소음 저감 방안을 함께 반영해 주십시오.

새로운 공항시설이 수도권의 항공 수요를 나눠 맡으면서 기존 공항 주변의 생활환경도 개선할 수 있도록, 공항 간 역할 분담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구체적인 감축 목표와 개선 효과 공개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공항공사, 항공사 및 관련 지자체와 협의해 실행방안과 추진 일정을 마련해 주십시오.

연평균 소음도뿐 아니라 시간대별 운항 횟수와 큰 소음의 발생 횟수 등을 공개해 주민들이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분산을 수용하는 공항 주변의 소음 영향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해외에서도 일본 이타미공항은 간사이공항과 역할을 나누면서 운영시간과 발착 횟수를 제한하고 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은 야간 운항 금지시간 전후에도 별도의 운항량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김포공항의 여건에 맞게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항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조금 더 조용하게 쉴 수 있도록, 가능한 개선부터 시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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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10.27. ~ 2026.11.26. 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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