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04.03. - 제안분류 완료
2020.04.03. - 50공감 마감
2020.05.03.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잠실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설치 반대합니다!
스크랩 공유조 * * 2020.04.03.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건강
박원순 시장께서는 "별도로 선별진료소에 나와 검사를 받는 것이 위험하기도 하고 불편하기 때문에 입국 즉시 검사를 받게 하자는 취지"로 잠실 종합운동장에 대규모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입국시 공항에서 무증상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겠다고 하지만
코로나 19의 잠복기간이 최소 2주인 것을 생각하면,
하루 1600여명의 입국자 중 무증상 환자나 잠복기 환자의 숫자가 얼마나 많을 지 상상이 가십니까?
게다가 워킹쓰루 진료소라니요.
인천에 있는 공항에서 송파로 이동하기까지, 그리고 잠실 인근에서
무증상 환자나 잠복기 환자가 얼마나 많은 경로를 거치게 될까요?
게다가 선별진료소로 가는 과정은 온전히 자율이지 않습니까?
코로나가 심각 단계에 돌입해서
다들 자택근무, 개학도 미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하는 마당에
공항에서 한시간 이상 떨어진
그것도 주거 지역 한 가운데 대규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건 무슨 짓입니까?
해외 입국자들을 통한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이들의 이동 경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항 내부나 인근에 선별 진료소에서 처리하거나, 최소한 자택으로 돌아간 후 그 근처에서 검사를 받을 수록 해야지
예상 감염자들을 잠실로 모으는 건
오히려 감염을 확산시키자는 의도입니까?
당장 잠실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운영 계획을 철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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