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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 제안분류 완료
2026.03.26. - 50공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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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기관 간 ‘상호추천 표창제’ 도입 제안
스크랩 공유ㅅ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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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기획
안녕하세요.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기관과 함께 일을 진행하다 보니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서울시와 자치구, 공단·재단 등 다양한 기관들은 실제 업무에서 서로 협력하며 많은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원 대응이나 현장 운영 과정에서는 기관 간 협조가 없으면 일이 제대로 진행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협업 과정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별도로 드러나거나 인정받는 구조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각 기관 내부 성과 중심으로만 평가가 이루어지다 보니, 기관 간 협력에 대한 동기나 보람은 개인의 책임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각 부서 또는 기관이 함께 일하는 유관기관 직원을 직접 추천하여 표창할 수 있는 ‘상호추천 표창제’를 도입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자치구 부서에서 공단 직원이나 타 기관 담당자를 추천하거나, 반대로 공단에서 구청 담당자를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이 제도는 별도의 예산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표창장 수여 정도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정과 격려라고 봅니다.
이런 제도가 마련된다면 기관 간 협력이 단순한 업무 관계를 넘어서 서로를 인정하고 돕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현장에서 느낀 작은 생각이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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