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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 제안분류 완료
2024.07.14. - 50공감 마감
2024.08.13.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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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와 인간의 공생 방안
스크랩 공유박 * *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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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건강
러브버그라고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는 2022년 은평구에서 대발생한 후 해가 지남에 따라 더 이른 시기에 더 넓은 지역으로 확산하여 대발생했습니다. 2022년에는 급하게 살충제를 살포함으로써 대처했지만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살충제 살포와 같은 무분별한 화학적 대처는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다른 생명체의 대발생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경계해야 합니다.
1. 이점 이용 : 유충은 유기물을 분해하여 토양을 풍부하게 하고 식물의 성장을 돕습니다. 비옥한 땅을 필요로 하는 공간에 러브 버그의 유충을 유도하면 러브버그의 이점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시민들의 러브버그에 대한 혐오적인 인식을 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친환경 미생물 활용 방제 : 열대 지역에서 유래한 러브 버그가 서울시에 나타난 이유들 중에는 지구온난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 파괴에 기여하는 방안을 활용하는 것은 악순환이기 때문에 러브버그 방제 관련 학술 대회에서 언급된 미생물 활용 방제 방안에 대해 고려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70년대 러브버그로 골머리를 앓았던 미국은 낙엽치우기, 물 뿌리기 등의 대응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무분별한 생화학적 대응 대신 물 뿌리기와 같은 시민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되, 앞으로 어느 시기에 나타날지와 얼마나 넓은 지역에 나타날 지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대발생 곤충에 대한 지속 가능한 정치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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