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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 제안분류 완료
2021.11.28. - 50공감 마감
2021.12.28.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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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님이 직접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랩 공유김 * *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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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주택
오세훈 시장님! 둔촌주공 부실공사 막고, 일반분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오세훈 시장님! 저는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항상 서울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장님을 직접 뵙고 말씀드릴 기회가 없어 이렇게 글로써, 우리 6,000여 둔촌주공 조합원의 억울함과 두려움 그리고 절박함을 남깁니다.
존경하는 오세훈 시장님!
2022년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은 과연 상식과 공정 그리고 정의가 통하는 세상입니까?
최소한 우리 6,000여 둔촌주공 조합원은 그렇지 않은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둔촌주공은 6,000여세대가 노후화 된 집을 허물고 새롭게 12,000여세대로 아파트 재건축을 진행중입니다. 이에 우리 조합원은 현대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하여 현재 아파트 재건축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전임 조합의 무능과 파렴치함으로 인해, 전임 조합 집행부 전원이 해임되고 현재는 조합원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집행부가 열심히 잘못 된 점을 바로잡아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현대사업단(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이하 현대사업단)은 새로운 집행부와 협의(협조)는 물론 어떠한 자료도 제공하지 않으면서 조합과 조합원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러한 시공사의 갑질과 협박 그리고 횡포로 인해 모든 조합원이 원하는 '일반분양'은 물론이거니와 '주거환경의 개선'이라는 재건축의 기본적인 목적 그리고 '조합원의 권리'를 명명백백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1. 부실공사가 심각히 우려됩니다.
: 현대사업단은 조합원을 대표하는 조합에서 임명한 공사감독관의 현장진입을 거부하고 일체의 현장 관리감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수공사 및 기타 공사관련 된 감리업체등의 지적사항을 송두리째 무시하며, 어떠한 개선사항 요청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발주자로서의 권리는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서울시 건축심의 지적사항인 지하 외벽방수 관련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고, 임의적으로 되메우기 공사를 하는 등 조합원의 발주자로서의 권리뿐만 아니라, 관청의 지적까지도 무시하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부실공사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습니다.
2. 조합을 파산에 이르게 하고, 6,000여 조합원을 신용불량자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전임 조합장이 해임발의 된 날, 조합원 단 1명의 동의도 없이 해임 될 조합장이 도장 찍은 계약서를 합법적인 계약서라 우기고, 조합에게 인정할 것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정비사업에서의 최종의사결정기구는 조합원 총회입니다. 조합원 총회를 거치지 않고, 해임 될 조합장이 몰래 날인한 계약서를 인정하라고 강요(협박)하고 있으며, 인정하지 않을 경우, 사업비 지급과 이주비 지급을 중단하여 조합을 파산시키고, 조합원을 신용불량자로 만들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3. 공사내역도 모르는 조합이 어떻게 일반분양을 할까요?
: 일반분양을 위한 분양가산정 작업을 위해 공사내역서를 요청함에도, 시공사는 어떠한 내역서나 공정표도 제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원가를 모르는 조합과 조합원이 어떻게 분양가를 산출하여 일반분양을 할까요?
상상으로 분양가를 산출해야 할까요?
상황이 이러함에도, 일반분양을 하지 않을 경우, 사업비와 이주비 지급을 중단하여 조합과 조합원을 신용불량자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님! 우리 6,000여 조합원이 바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부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부조리함을 파악하시어, 상식과 정의가 바로설 수 있게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세훈 시장님! 우리 둔촌 가족 3만여 유권자는 시장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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