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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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
    2018.07.22.
  2. 제안분류 완료
    2018.07.22.
  3. 50공감 마감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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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청전

대학 상권-학생 간 아르바이트 연결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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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18.07.22.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경제

 최저임금은 빈부격차를 줄이는 차원에서 인상이 논의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고용 불안정 상태가 된 사람들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됩니다. 특히 대학생 취업자들은 최저임금을 받고 파트타임 근무를 하는 비율이 높지만, 정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지원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인터뷰와 자료 조사를 통해 현 대학생들이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하여 겪고 있는 문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일자리가 많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줄어든 일자리로 인해서 대학생들이 돈을 벌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두 번째는 최저임금이 인상됨에 따라 꼼수를 부리는 사업체가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식사 시간을 명분으로 임금을 삭감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최저임금을 다시 낮춘다는 식의 대안은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학생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안인 대학 상권-학생 간 연계 프로그램을 고안해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업체와 대학생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사업체는 알바몬이나 사람인’, ‘알바천국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구인 공고를 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통해서는 사업체에서 선호하는 인근 거주자를 선발하기 힘듭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런 구인자와 구직 중인 대학생을 연결해줌으로써 상호 간의 이익을 도모합니다. 프로그램 진행자는 대학가에서 구인 중인 사업체를 선정합니다. 그리고 구직을 원하는 대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사업체에 연결해줍니다. 이때, 단순히 연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계약서 작성, 주휴수당 지급 방법 등의 안내도 동반됩니다. 대학생 혼자 힘으로 쉽게 요구할 수 없는 것들을 프로그램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서울시 소재의 대학교를 중심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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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7.22. ~ 2018.08.21.

프로필

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7-27 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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