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5.09.20. - 제안분류 완료
2025.09.20. - 50공감 마감
2025.10.20.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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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청전
서울시 동행프로젝트(동생행복도우미) 재운영 요청
스크랩 공유백 * * 2025.09.20.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기획
서울시 동행프로젝트(동생행복도우미) 재운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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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지 및 배경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던 **동행프로젝트(동생행복도우미)**는 대학생 언니·오빠들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학습, 돌봄,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소년·청년 연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사업은 대학생 봉사자와 저소득·돌봄 취약계층 아동을 연결하여 교육격차 해소, 돌봄 공백 보완, 청소년 성장 지원, 지역사회 연대 강화라는 목적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나 2025년도에 해당 사업이 갑작스럽게 종료되면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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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 중단으로 인한 구체적 문제점
1. 대학생 봉사자 지원 체계 붕괴
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하던 재학증명 확인, 자원봉사자 교육, 봉사보험, 간식비 및 활동비 지원이 모두 사라짐.
대학생들이 아이들을 위해 활동을 지속하기 어렵고, 결국 자비로 선물이나 간식을 마련하는 상황 발생.
2. 봉사활동 관리 시스템 악화
기존 동행프로젝트 전용 시스템은 봉사시간 등록과 표창 관리가 간편하고 투명했으나, 사업 종료 후에는 1365 자원봉사 포털 및 각 지역센터 협조를 거쳐야 하는 불편한 절차로 변경됨.
봉사자와 기관 모두 행정적 부담이 크게 증가함.(절차가 매우 복잡함)
3. 청소년 지원 축소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이 학습, 멘토링, 문화체험 등 다양한 기회를 상실.
특히 돌봄 공백이 큰 아이들에게는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경험의 기회가 급격히 줄어듦.
대학생과 아동 간의 긍정적 관계 맺기가 약화됨.
대학생들의 사회경험, 다양한 세대간의 만남 측면에서도 약화됨.
4. 지역사회 연대 약화
청년·대학생의 사회참여 기회가 줄고, 아동·청소년의 성장은 위축되며, 결과적으로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가 후퇴하는 부정적 효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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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운영 시 기대효과
청소년에게: 학습·돌봄 공백 해소, 정서적 안정감 제공, 문화·진로 체험 확대
대학생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봉사 기회, 봉사시간 인정 및 자기계발 기회
지역사회에: 돌봄 부담 경감, 세대 간 연대 강화, 범사회적 교육복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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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청사항
1. 동행프로젝트(동생행복도우미) 사업의 부활 및 예산 재편성
2. 기존 전용 시스템(봉사시간 등록·표창 관리 등) 재가동 또는 유사 시스템 마련
3. 대학생 봉사자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보험, 교육, 활동비) 재도입
4.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돌봄·문화체험 기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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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맺음말
서울시 동행프로젝트는 단순한 봉사활동 지원이 아니라, 청소년의 성장과 교육복지, 대학생의 사회참여, 지역사회의 공동체성 강화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입니다.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통해 이 소중한 사업이 다시 운영될 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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