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대로 서울'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시민제안 살펴보기: 20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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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도
2개월여밖에 남지 않았네요.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대학생 서포터즈는
야외에 나가 시민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9월에는 총 50개의 홍보물이 제작 되었는데요.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는 만큼
서포터즈의 활동들도 점점 다양해졌는데요~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한번 보실까요?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9월 우수작을 소개합니다!
[시민제안 우수작 구경하기]
<띵커벨>이 소개하는 시민제안은 '공원 낙엽청소 장비를 개선해 주세요'입니다.
9월을 맞이하여 환경을 주제로 시민제안을 소개 했는데요.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단풍이 들고,
낙엽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공원에 낙엽을 치워주시는 미화원분들께서 사용하시는
송풍장비를 교체하자는 제안입니다.
시민제안 함께보기
<청춘대로>가 소개한 시민제안은 “도시 곳곳에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 전면교체” 제안입니다.
많은 분들이 길을 걷다가 한 번쯤 파손된 맨홀 뚜껑을 본 적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콘크리트 맨홀 뚜껑은 철제 맨홀에 비해 내구성이 약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잦다고 하네요.
서울시 전역의 맨홀을 철제로 교체한다면 추락 사고뿐만 아니라 미끄럼 사고도
줄일 수 있다고 제안해주셨네요!
시민제안 함께보기
요즘 갑작스럽게 비가 내려서 당황하셨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텐데요.
게릴라성 호우가 발생 하면서 비 올 때 바로바로 대여 가능한 우산 대여 시스템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우산 대여 시스템이 있다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민제안 함께보기
<쏠라잇, 올라잇>이 소개하는 시민 제안은 “지하차도에 구명봉 설치” 제안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끊임없이 들려오는 지하차도 침수 사고. 올해도 여전히 피해들이 여기저기에서 보도 되었는데요.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물이 차는 지하차도에 시민이 있을 경우,
시민이 봉을 잡고 탈출할 수 있도록 구명봉을 설치해 달라는 제안입니다.
시민제안 함께보기
9월 시민제안 어떠셨나요?
이번에는 서포터즈의 자율 콘텐츠입니다.
9월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했는데요.
서포터즈들의 자율 콘텐츠 보러 가실까요?
[자율활동 우수작 구경하기]
<에코웨이브>가 청년의 날에 야외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이 청년의 날인 것을 다들 아시나요?
올해 청년이 날 에코웨이브가 시민들을 만나러 여의도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시에 바라는 시민제안도 받고, 상상대로 서울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에코웨이브의 활동은 멈추지 않는다!
<오투>가 만난 서울 시민 청년 홍은영 & 손민지
9월에 오투는 두 청년을 만나 서울에 거주하면서 필요한 다양한 제안들을 들어 봤는데요,
청년들의 자취라는 주제로 나눈 이야기들이 많은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인터뷰는 카드뉴스뿐만 아니라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쏠라잇, 올라잇>이 10팀의 대학생 서포터즈들을 응원해요!
10팀의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중간공유회 겸 마케팅 교육 후기를 쏠라잇, 올라잇에서 소개해 주셨어요!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쏠라잇, 올라잇의 중간공유회를 클릭해 주세요!
지난달 소개드린 PM의 페스티벌 소식! 그 결과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PM은 신촌에서 시민들을 만났는데요. 시민제안 투표도 받아보고, 상상대로 서울 인식조사도
진행해 보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PM 페스티벌 후기 보러 가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