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4.09.05. - 제안분류 완료
2024.09.05. - 50공감 마감
2024.10.05. - 부서검토
2024.10.05. - 부서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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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대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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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우산 거치대 사업.pptx
(0.10 MB)
n * * * * *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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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통
서울시의 따릉이와 기후동행카드의 정착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우산대여서비스를 추가로 하면 어떨까? 하고 조심스럽게 제안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우산을 대여하였지만, 선진국도 성공하지 못했지요. 이제 IT와 결합된 스마트우산보관대(특허 출원 중)을 제작하여, 따릉이대여
처럼 어디에서도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기술과 시민들의 의식도 성숙하였다고 판단 됩니다.
장마철 쏟아지는 비로 흠뻑 젖은 우산은 지하철 바닥을 흥건하게 만들고, 젖은
우산으로 객차내에서는 옆 승객의 옷을 젖게 만들어 불편을 주고, 갑자기 내리는 게릴라성 호우로 집에는
우산이 많은데 또 편의점에 달려가서 1회용 비닐우산을 사야 하고, 몇
년전에는 우산 비닐커버를 사용하다가 전철입구에 마구 버리는 바람에 사용이 중지되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올여름처럼 태양이 따가운 때에는 양산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겨울철에는
눈도 피할 수 있는 우산은 주변에서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세계적인 명물인 서울지하철을 한층 업드레이드 시킬 수 있는 우산대여서비스를 정착 시킨다면, 서울은 더욱 빛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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