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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6.10.17.현재 단계
  2. 제안분류2026.10.17.
  3. 50공감 투표 중202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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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기후동행패스 무상교환’ 최종 기회를 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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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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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

안녕하세요.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무상교환 기회를 한 차례 더 마련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도입에 맞춰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요 지하철역에서 기존 실물카드를 반납하면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상교환해 주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시가 티머니 알림톡과 대중교통 안내문, 안내방송 등 여러 방법으로 기후동행패스 전환을 홍보한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후동행카드를 매일 사용하는 이용자와 달리, 일정 기간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던 기존 이용자는 지하철 역사 등의 현장 안내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고, 제도 전환 안내가 곧 ‘기존 실물카드 무상교환 행사’를 의미한다는 점을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무상교환 기간도 당초 9월 23일까지였다가 10월 2일까지 한 차례 연장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이용자의 카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적인 기간이 필요했던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부서에 문의한 결과, 현재 추가 무상교환 계획은 없으며 추가로 시행하려면 예산이 필요한 사업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행정·예산상의 제약이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따라서 무상교환을 장기간 또는 무기한 연장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대상과 기간을 제한하여 마지막 한 차례의 추가 무상교환 기간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드립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방식이라면 예산 부담과 중복 지원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①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 또는 등록 이력이 확인되는 시민으로 대상을 제한하고,
②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반드시 반납하도록 하며,
③ 2주~1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만 최종 추가교환 기간으로 운영하고,
④ 중복 교환을 제한하며,
⑤ 예산상 필요하다면 확보 가능한 물량 범위에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신규 이용자에게 별도의 혜택을 새로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라기보다, 이미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하여 사용했던 기존 이용자가 기존 카드를 반납하고 새로운 제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제공해 달라는 취지입니다.

특히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수거하여 단기권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교환 역시 기존 카드 반납을 의무화한다면 방치되거나 폐기될 수 있는 카드를 회수하여 자원순환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만약 추가교환을 시행한다면 이번에는 티머니에 등록되어 있는 기존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상교환 대상·장소·최종 마감일’을 알림톡이나 문자로 명확하게 안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장기간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도 마지막 기회를 보다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한 사람만을 위한 예외 처리를 요청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처럼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무상교환 기간을 뒤늦게 알게 된 이용자들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예산과 행정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기존 카드 반납을 조건으로 한 ‘최종 한시 무상교환’ 기회를 한 번 더 마련해 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서울시의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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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10.17. ~ 2026.11.16. 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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