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9.19.현재 단계
- 제안분류2026.09.19.
- 50공감 투표 중2026.10.19.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전통문화거리에 ‘청사초롱 보행신호등’ 시범 설치를 제안합니다.
스크랩 공유김 * * 2026.09.19.
시민의견 : 8
지역분류종로구
정책분류-


최근 SNS에 제안 후 많은 소셜 반응을 이끌어낸, 청사초롱의 붉은색과 푸른색을 보행신호의 정지와 진행에 연결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입니다. 붉은 영역에는 멈춰 선 선비, 푸른 영역에는 걷는 선비 픽토그램을 적용해 서울만의 전통적인 거리 풍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길 건너편의 신호등엔 여성 한복 실루엣을 아름답게 담아도 좋겠습니다.


실제 설치 시 기존 신호등의 색상·밝기·점멸 방식 등 안전 기준은 유지하고, 한지의 질감을 구현한 내후성 소재와 청사초롱 형태를 외관에 적용합니다.
경복궁 돌담길, 북촌, 인사동 등 전통문화거리 한 곳에서 시인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범 설치를 제안합니다. 서울의 장소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이 기억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도시 명물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디자인·교통 관련 부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안전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전통문화거리 한 곳에서 모형 전시 또는 1개소 시범 설치를 추진해 주시기를 제안합니다.
*그리고 안전상의 이유로 설치가 어렵다면, 실제 보행자신호등으로 사용하는 대신, 차량이 완전 통제되는 보행자구역에서 포토존으로 운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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