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 정책제안]
1. 제안명
서초소방서 구급대 내 AI 자동동공측정기(NPi-300) ‘2주 무상 시범 운용’을 통한 응급·중환자 이송 단계의 정량적 뇌손상 평가 및 골든타임 확보 체계 구축 제안
2. 현 황 및 문 제 점
* 이송 단계 중환자 및 뇌혈관 질환자 정밀 평가의 한계
서초구는 주요 대학병원(서울성모병원 등) 및 대형 교통망이 집중되어 심뇌혈관 질환자, 심정지 및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구급 이송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이송 현장에서 환자의 뇌신경 상태를 평가할 때 주로 펜라이트를 이용한 수동 검사에 의존하고 있어, 관찰자 간 오차 및 현장 조명 환경에 따른 정밀 측정의 한계가 존재합니다.
* 학술적 근거 확립 및 상급병원과의 연계성 필요
최신 응급의학 학술지(Resuscitation Plus, 2025) 연구에 따르면, 병원 이송 전 단계의 정량적 동공 크기와 반응성은 심정지 환자의 자율순환회복(ROSC) 및 뇌신경학적 예후를 예측하는 핵심 객관 지표임이 입증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및 응급실에서는 NPi(정량적 동공 지수) 측정기를 표준 의료 장비로 활용 중이므로, 구급대 이송 단계부터 동일한 지표를 활용한 연계가 시급합니다.
3. 개 선 방 안
* ‘2주간 리스크 제로(Risk-Free) 무상 시범 운용’ 추진
소방서의 예산 집행 부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주간 장비 및 소모품 일체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시범 운용합니다. 서초소방서 관할 구급대원이 실제 현장 출동 시 장비의 휴대성, 측정 신속성, 유용성을 직접 검증한 후 향후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 AI 자동동공측정기(NPi-300)를 활용한 3초 정밀 스크리닝
3초 만에 뇌간 자율신경 반사 작용을 정량적 지수(NPi, 0.0~4.9)로 수치화하여, 중환자 및 뇌손상 의심 환자의 상태를 현장에서 객관적으로 신속하게 평가합니다.
* 구급대원 현장 교육 및 행정 프로세스 지원
시범 운용 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구급대원 대상 장비 사용법 및 데이터 해석 교육을 진행하며, 시범 운용 결과 보고서 등 행정 업무를 전적으로 지원하여 대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4. 기 대 효 과
* 예산 및 행정 리스크 완벽 차단
선 검증·후 도입 방식을 통해 예산 낭비 우려를 원천 차단하고, 구급 현장의 실제 활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성이 입증된 경우에만 정식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 구급 이송 데이터의 객관성 및 병원 연계성 강화
수치화된 NPi 데이터를 수용 병원 의료진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이송 중 환자 상태 변화 공유 및 응급처치·수술 결정의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킵니다.
* 서초구민 응급생명 안전망 강화 및 스마트 구급 행정 구현
최첨단 AI 의료기기의 선제적 도입 검증을 통해 구급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서초소방서의 대시민 구급 신뢰도를 대폭 향상시킵니다.
공감
비공감
투표기간 2026.08.17. ~ 2026.09.16.
D-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