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9.30.
- 제안분류 완료2026.09.30.
- 50공감 투표 중2026.10.30.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청계천 하류 구간(용두동·마장동·용답동) 디자인 조경 및 수변 편의·휴게 인프라 확충 건의
스크랩 공유정 * * 2026.09.30.
시민의견 : 30
지역분류-
정책분류안전
청계천 하류 구간은 그동안 생태계 보전 등의 사유로 수변 조경, 경관 조명, 휴게 공간 등 전반적인 인프라가 상류부에 비해 미흡하고 노후화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청계천 하류는 동대문구와 성동구 주민들의 주요 생활 체육 거점이자, 종로·동대문에서 중랑천까지 연결되는 핵심 보행 코스로 수많은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해당 하류 공간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쾌적한 수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제안 배경 및 문제점]
- 상·하류 간 투자 및 수변 인프라 불균형
- 상류 구간(종로구 일대)은 감성적인 수변 조경, 경관 조명, 수변 계단 스탠드 및 휴게 인프라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습니다. 2026년 야간경관 개선사업 역시 상류(마전교~관수교) 위주로 편성되어 상·하류 간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 서울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정책을 통해 타 하천(홍제천, 여의천, 불광천 등)에 수변 카페, 러너스테이션, 문화 스탠드 등 주민 친화적 수변 거점이 확충되는 추세이나, 청계천 하류 구간(용두동·마장동·용답동)은 이러한 활성화 기조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 기존 행정 답변의 한계와 실질적 개선 가능성
- 그동안 하류 구간 개선 요청 시 "생태계보전지역", "잦은 침수", "일조량 및 제설제 유입" 등을 이유로 정비에 소극적인 답변이 반복되었습니다.
- 그러나 생태계 보전과 뛰어난 디자인 조경, 편의시설은 대립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테두리 안에서도 디자인 가치가 높은 수변 공간 조성이 가능하며, 침수 영향이 없는 제방 상부 및 도로변 둔치 공간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녹지 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주요 개선 요청 사항]
- 아름다운 도보 산책로 및 디자인 조경 조성 주민들이 거닐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수변 도보 환경과 미관상 우수한 디자인 조경 완성이 가장 필요합니다. 생태 구역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품격 있는 조경을 도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투리 부지 활용 '펀스테이션' 스타일 운동시설 및 휴게 공간 구축 마장교, 고산자교 등 교량 하부 및 수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문정역 펀스테이션과 같이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트렌디한 야외 운동·체육 인프라 구축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하천 이용객을 위한 러너스테이션, 감성 수변 쉼터, 수변 스탠드, 카페테리아 형태의 휴게 공간 조성을 검토 요청드립니다.
- 동일 조도 기준 내 디자인 경관 조명 개편 야간 보행을 위한 법적 조도(Lux) 기준과 생태계 영향을 준수하면서도, 조명 기구 및 연출 방식을 디자인적으로 개선하여 감성적인 수변 분위기를 연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조로운 교량 하부에도 경관 조명과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로~인도 사이 상단 둔치 대형 나무 식재 청계천 물가 바로 앞이 아닌 도로 및 인도와 맞닿은 상단 둔치 구역은 침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구역입니다. 해당 상단 둔치에 수형이 아름답고 굵은 대형 나무(조경수)를 식재하여 풍성한 녹음과 경관을 완성해 주시길 검토 요청드립니다.
생태 보전이라는 명목이 디자인의 부재나 주민 편의시설 소외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생태계를 보호하는 테두리 안에서 아름다운 도보·조경과 편의·운동 인프라가 어우러지는 청계천 하류(용두동·마장동·용답동) 조성을 요청드립니다. 향후 청계천 환경 개선 및 수변공간 조성 예산 수립 시 하류 구간이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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