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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 내 ‘이홍열 시민 마라톤·걷기 무료교실’ 시설물 정비 통보에 대한 이의신청 및 공익적 상생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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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한강 르네상스 건강증진센터 설립 요청서2010.1.ppt (9.36 MB) 바로보기 바로듣기

김 * * 2026.06.30.

시민의견   : 6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수신: 서울시청 오세훈 시장 님

발신: 대한민국 1호 스포츠의학 박사 이홍열 (전 마라톤 국가대표)

연락처: 010-5258-6442

날짜: 20266월 30

제목: 여의도 한강공원 내 이홍열 시민 마라톤·걷기 무료교실시설물 정비 통보에

대한 이의신청 및 공익적 상생안 제안

 

1. 귀 시의 행정 지침에 대한 공감과 지지

미래한강본부 운영총괄과를 통해 발송된 행정안전부 주관의 전국 하천 내 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 지침을 명확히 수령하고 그 취지를 깊이 이해하였다. 타 단체와의 형평성 민원을 조율하고 적법한 공원 관리 행정을 집행해야 하는 서울시의 고충에 충분히 공감하며, 본 교실 역시 서울시의 행정 지침에 전적으로 협조할 의지가 있음을 명백히 밝힌다.

다만, 본 무료교실이 지난 26년간 단 한 푼의 대가도 없이 오직 '서울시민'의 공익적 보건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역사적 정당성과 학술적 가치를 고려할 때, 기한을 불과 열흘 남겨둔 기습적인 강제 철거 통보는 행정의 합리성과 신뢰보호 원칙에 비추어 볼 때 다소 가혹한 처사라 판단된다. 이에 본 무료교실의 역사적 배경을 소명하고, 서울시와 시민, 그리고 본 단체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오세훈 시장님께 직접 제안하고자 한다.


2. 본 시설물의 역사적 정당성 및 행정 연속성 소명

귀 본부에서는 본 시설물의 법적 근거 미비를 지적하였으나, 본 컨테이너는 임의로 설치된 무단 적치물이 결코 아니다.

o 서울시 공식(이명박 전 시장 재임 시절) 요청에 의한 행정 연속성: 2000년대 초반 마라톤 붐이 도래했을 당시, 잘못된 주법으로 인해 현장에서 급사하거나 부상을 당하는 시민들이 속출하였다. 이에 대한민국 1호 스포츠의학 박사이자 전직 국가대표인 이홍열 박사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여의도 한강공원 내에서 무료 교육을 시작하였다. 매일 수백 명의 시민이 운집하는 공익적 효과를 목격한 당시 조정봉 여의도 한강관리소장은 이홍열 박사를 직접 찾아와,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의 전폭적인 공익 활동 장려 방침과 연계하여 서울시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건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자며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를 승낙하자 서울시가 직접 여의도 안내센터 정면 좌측에 컨테이너와 프로그램 게시판을 제작하여 무상 배정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이 본 시설은 임의적 적치가 아닌 서울시 공식(이명박 전 시장 재임 시절) 요청에 의해 설치된 행정 연속성의 명백한 결과물이다.

o 행정 지시에 따른 자산 이동: 이후 본 무료교실은 매년 안내센터의 요청에 따라 수년간 운영 실적과 계획서를 제출하며 서울시 공식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관리되어 왔다. 현재의 원효대교 남단 하부로 위치가 이전된 것 역시 주차장 조성 및 공원 정비 등 서울시의 행정적 필요??? 지시에 의해 이동 조치된 행정 연속성의 결과물이다. 만약 본 시설이 원천적인 불법 시설이었다면 서울시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간 실적을 관리하고 자산을 직접 이동시키며 본 무료교실을 시의 공익 실적으로 활용해 왔을 리 만무하다.


3. 영리 단체와의 차별성 및 학술적·공익적 명분

현재 대한민국 마라톤 인구는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연간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가 약 400개를 초과하며 수천 개의 동호회가 활동 중이나, 엘리트 선수 출신이 운영하는 대다수의 사설 러닝크루는 매월 회원들에게 막대한 대가를 받는 상업적 영리 단체이다.

반면 본 무료교실은 지난 26년간 서울시나 회원들로부터 단 1원의 대가도 받지 않은 순수 무료 봉사 단체이다. 본 무료교실을 체계적으로 이끄는 강사와 감독진 8명은 전직 올림픽 및 국가대표 출신이자 스포츠의학 박사 학위를 소지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다. 본 교실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닌, 척추 정렬과 관절 보호를 위한 인체역학적 알고리즘(Human Biomechanics Algorithm)에 기반하여 해부학적(Anatomical) 주법을 전수해 왔다. 착지 시 지면 충격을 흡수하는 '150도 무릎 황금각' 이론과 골반의 대둔근을 활용한 중력 에너지 추진력 전환 메커니즘은 본 교실이 서울시민에게 전수한 독보적인 운동처방(Exercise Preion) 자산이다.

특히 본 무료교실은 현재의 여의도 원효대교 남단 현장을 총본부로 삼아, 지난 수년간 서울 지역 전역의 18개 처소로 무료교실을 확장 운영해 온 역사적 실체가 존재한다. 서울시 각 지역 18곳의 무료교실 역시 단 1원의 보조금이나 대가 없이 전액 무상 봉사로 운영되었으며, 연간 수만 명의 서울시민에게 과학적 주법을 전수하여 대시민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였다.

최근 출간한 저서 '국가대표 마라톤 비책'은 출간 불과 3주 만에 각종 주요 언론사에서 260건이 넘는 보도 기사가 집중적으로 쏟아지고 있으며 학술적 신뢰성과 대중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렇듯 전국의 러너들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최고 권위의 스포츠의학 1인자를 예산 한 푼 쓰지 않고 영입하여 서울 전역 18개 처소의 보건 인프라로 활용해 온 서울시가, 도리어 영리 목적의 사설 단체들과 동일한 형평성의 잣대를 대어 본부 시설의 퇴거를 명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나 행정적으로 결코 타당하지 않다.


4. 서울시와 시민이 모두 상생하는 투 트랙(Two-Track) 대안 제시

본 무료교실은 서울시의 하천 구역 정비 지침을 완수하면서도, 26년간 축적된 시민 건강 자산을 보존할 수 있는 두 가지 상생안을 정식으로 제안한다.

[대안 1] 방치된 시 소유 ‘7979 서울 러닝크루공간으로의 흡수 통합 및 대체 배정: 유예 기간 부여가 행정적으로 어렵다면, 특정 단체에 특혜를 준다는 민원 시비를 완벽히 차단하고 시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가장 명쾌한 해결책을 제안한다. 현재 여의도공원 내 C-47 수송기 인근(‘서울의 달숲속 부지)에는 과거 서울시가 제공하여 개인 권은주 선수 등이 운영하던 ‘7979 서울 러닝크루컨테이너 시설물이 존재한다. 해당 단체는 현재 운영 주체 변경 등의 이유로 사용을 중단하고 올림픽공원 등으로 이동함에 따라, 이 시설은 현재 활용도가 저조하거나 사실상 방치된 서울시 소유의 공공 자산이다. 최근 무료교실의 후배 코치가 권은주 선수와 직접 유선 통화를 진행하여 현 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조율을 마쳤다. 권은주 선수는 해당 시설이 서울시에서 제공한 것이 맞으며, 자신들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 이주한 상태이므로 서울시와의 행정적 협의만 성립된다면 이홍열 박사가 시민들을 위해 해당 공간을 인도받아 사용하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확약해 주었다.

[대안 2] 자진 이주 및 대안 마련을 위한 최소 1년의 유예 기간 요청: 630일이라는 시한은 일 평균 400에서 500명에 달하는 서울 시민들의 운동 물품을 정리하고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기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급작스러운 중단은 규칙적으로 건강 관리를 받던 시니어 및 시민들의 거센 행정 민원을 야기할 소지가 다분하다. 이홍열 박사는 생이 다하는 날까지 서울시민을 위한 순수 무료 봉사를 지속할 계획이며, 이주가 불가피하다면 서울 시내 다른 부지에 시민 교실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최소 1년의 행정처분 유예 기간을 요청한다.

행정적 윈-(Win-Win) 모델 및 기대 효과: 원효대교 남단의 노후 컨테이너는 시의 방침대로 즉시 철거하여 하천 구역 정비 목적을 100% 달성하되, 방치된 여의도공원의 컨테이너 자산을 여의도 한강공원 내 이홍열 시민 마라톤·걷기 무료교실의 새로운 거점으로 대체 배정해 줄 것을 제안한다. 서울시는 신규 예산 투입 없이 사장(死藏)될 위기에 처한 기존 공공 시설물을 완벽하게 재활용할 수 있으며, 본 교실은 100% 순수 무료 공익 단체이므로 형평성 논란을 원천 차단하고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민 건강 복지 랜드마크로 확대 발전시킬 수 있다.


5. 역사적 증명 자료 첨부 안내 (2010년 행정 문서)

본 이의신청 및 정책 제안의 명확한 행정적 근거를 증명하기 위하여, 지난 20101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여의도 안내센터의 공식 요청에 따라 본 단체가 직접 작성하여 제출했던 총 46페이지 분량의 PPT 제안서 책자(제안서명: 서울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한강르네상스 건강증진센터 설립 요청서, 주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여의도안내센터 / 주관: 사단법인 이홍열 무료 건강증진교실)를 본 서면에 정식으로 첨부하여 제출한다 (첨부 파일 참조).

이는 본 시설과 프로그램이 과거 서울시의 공식 한강 르네상스 사업및 대시민 보건 정책과 연계되어 정당하게 기획·관리되어 왔음을 증명하는 명백한 사료이다. 당시 서울시의 요청으로 수립된 공익적 정책 기조가 행정 연속성을 잃지 않고 시장님의 핵심 시정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 '방치된 시 자산의 효율적 재활용'이라는 대원칙과 연계되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고 정책 결정권자의 전향적인 판단을 간곡히 요청한다.


6. 결어

26년 전, 오직 서울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질주 중 사망 사고를 막겠다는 일념 하나로 돈 한 푼 받지 않고 밤낮으로 한강을 지키며 서울시민의 건강을 챙겨왔다. 서울 전역 18개 처소로 봉사를 확장하며 평생을 대시민 헌신으로 점철해 온 원로 체육인으로서 행정 지침에 따른 기습적인 강제 퇴거 통보에 깊은 허무함과 상실감을 느끼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그러나 법과 지침을 준수해야 하는 공직자분들의 입장 역시 충분히 존중하기에, 노후 시설물은 철거하되 26년의 역사적인 시민 공익사업이 단절되지 않고 서울시와 상생할 수 있도록 본 제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주시기를 오세훈 시장님께 간곡히 청하는 바이다.

 

이홍열 시민 마라톤·걷기 무료교실 회장 및 회원 일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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