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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영역표시구역 위생을 위한 서울시의 관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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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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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서울시민입니다
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반려동물을 혐오하거나 무서워하거나하는쪽은 아닙니다
요즘 하도 반려동물을 많이 보다보니 점점 그러려니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드릴말씀은요
반려동물들의 자연스러운 영역표시 활동을 보면 이해도 되고, 귀엽기도 하고, 비반려인 입장에서는 살짝 민망할때도 있긴합니다. 물론 그것이 문제라는것이 아니라요.. 반려동물들이 영역표시를 하는곳에 주기적으로 물세척이던 소독? 같은 처리를 한번씩 해주시면 어떠실까해서요.
일반 시민들이 영역표시 주요지점에서 쉬거나 볼일을 보는경우는 극히 드물지만요
쉼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이나 어린아이들은 그때그때 장소를 불문하고 주저앉아 쉬거나, 아이들은 여기저기 오르내리거나 아장아장 걷거나 하는 활동을 할 수 있으니까요..ㅠ

제가 목격한 장면도 있긴한데 
어르신같은 경우는 차마 위치를 바꿔서 앉으시라고 하고 싶은경우도 있고
발걸음을 뗀 아이들이 한발한발 내딛는 그곳이 거기가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할때가 있어서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아침 출근길이나 도로변을 보면 조끼를 입고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또한 서울시의 좋은 정책 중 하나이겠지만요
그분들처럼 활동구역? 영역? 을 넓혀서 반려동물들이 중간중간 영역표시를 하는 위치들에 소독액이나 물이라도 한번씩 뿌려주는 활동을 하는것이 가능하실까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즘같은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반려동물들의 산책이 더욱 왕성하고
아이들도 저녁시간 나와 놀수도 있고, 어르신들도 가던길 멈추시며 쉼을 하실수도 잇겠어요
너무 무리되지 않는 활동이라면 적극적인 반영이 어떠실까하여 이렇게 글남깁니다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비반려인이고, 아이들도 다 컸고, 부모님들은 도시에 거주하시지 않지만요
저 말고 다른 서울시민들의 건강한 서울살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었어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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