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5.21. - 제안분류 완료
2026.05.21. - 50공감 마감
2026.06.20.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올림픽대로 출퇴근 맞춤형 광역버스전용차로(BTX) 시범 도입 건의
스크랩 공유황 * * 2026.05.21.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9호선 혼잡도 완화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수송 효율 극대화 방안
1. 제안 배경 및 현황
물리적 도로 확장의 한계: 올림픽대로는 수도권 동·서부와 서울 중심부를 잇는 핵심 동맥이나, 상습적인 정체로 인해 통행 속도가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습니다. 공간적 제약으로 차로 추가 확보는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대체 교통수단의 포화 현상: 올림픽대로의 정체를 피하기 위해 시민들이 지하철로 몰리면서, 나란히 달리는 지하철 9호선의 출퇴근 혼잡도는 위험 수위에 도달했습니다.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넘어, 한정된 도로 공간에서 “단위 시간당 최대 인원 수송”을 달성하기 위한 선진적인 교통수요관리(TDM) 정책이 절실합니다.
2. 제안 내용
올림픽대로의 정체 심화 구간을 대상으로, 출퇴근 첨두시간대(Peak Time)에 한정하여 운용하는 “탄력적 광역버스전용차로(BTX, Bus Transit eXpress)”의 시범 도입을 건의합니다.
운영 방식: 이동식 중앙분리대 또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가변 차로제를 활용하여, 출퇴근 시간대에만 1차로를 대중교통 전용으로 할당.
시범 도입 예시 구간 (서부권): [개화IC ~ 당산역/여의도 구간 (약 12km)]
사유: 김포·인천발 출근 수요가 가장 집중되며, 9호선(개화~당산)의 혼잡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구간.
시간대 예시: 평일 오전 07:00 ~ 09:00 (서울 방향) / 오후 18:00 ~ 20:00 (경기 방향)
3. 주요 기대 효과
① 환경·사회적 가치) 지하철 9호선 수요 분산 및 저탄소 도시 구현 버스의 획기적인 속도 향상은 “지옥철”로 불리는 9호선 이용객을 지상 광역버스로 유도하는 강력한 기폭제가 됩니다. 또한, 대중교통으로의 자발적 수단 전환(Modal Shift)을 이끌어내어 수도권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데 기여합니다.
② 경제·효율적 가치) 교통 증발 효과 및 혼잡비용 절감 초기에는 승용차 차로 감소로 인한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대중교통의 우위가 확보되면서 도로 위 승용차 통행 자체가 줄어드는 교통 증발(Traffic Evaporation)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대중교통과 승용차의 통행 시간이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다운스-톰슨 역설” (승용차의 통행 속도는 대중교통의 통행 속도와 같아질 때까지 느려진다"는 교통학의 유명한 역설. 즉, 도로를 넓혀봤자 차가 더 몰려서 다시 막히고, 반대로 대중교통버스전용차로을 획기적으로 빠르게 만들면 승용차 운전자들이 버스로 넘어가면서 결국 도로 정체도 안정화된다는 이야기)에 부합하며, 매년 도로 위에서 낭비되는 수천억 원의 막대한 교통혼잡비용을 절감합니다.
③ 시민 체감형 가치) 통근 정시성 확보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단 몇 백억 원의 저비용 인프라 개선만으로 수조 원이 드는 새로운 철도 노선을 개통한 것과 맞먹는 수송 능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민들에게 “예측 가능한 통행 시간(정시성)”을 제공하여, 수면 시간 보장 및 통근 스트레스 완화라는 직접적인 광역 교통 복지를 실현합니다.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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