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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과 따로 노는 종량제 봉투, '입체형 바닥' 도입으로 낭비와 불편을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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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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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현황 및 문제점
1. 우리가 매일 겪는 '봉투 사투'의 원인
우리가 쓰는 쓰레기통은 바닥이 네모난 상자 모양입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파는 봉투는 바닥이 그냥 일직선으로 쫙 붙어 있죠.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여기서 모든 짜증이 시작됩니다.
"돈 주고 산 공간인데 못 써요" (빈 공간 문제): 네모난 바닥 구석에 봉투가 닿지 않아서 붕 뜹니다. 봉투는 다 찼다는데 정작 쓰레기통 구석은 텅텅 비어 있죠. 결국 우리 국민은 봉투 용량의 10% 이상을 허공에 버리고 있는 셈입니다.
"꼭 바닥이 터져요" (무게 쏠림 문제): 쓰레기를 넣으면 무게가 바닥 정중앙 선 하나에만 집중됩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만 무거워도 바닥이 툭 터져서 오물이 새어 나옵니다.
2. 제일 화나는 순간: "쓰레기통이 봉투를 안 놔줘요!"
쓰레기가 꽉 찬 봉투를 꺼낼 때, 한 번쯤 쓰레기통을 발로 밟고 끙끙대며 힘 싸움해 보신 적 있으시죠?
바닥만 뚱뚱해지는 봉투: 바닥이 일직선인 봉투에 쓰레기를 담으면, 아래쪽만 호리병처럼 볼록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끼여서 안 빠지는 봉투: 이 볼록한 바닥이 네모난 쓰레기통 벽면에 꽉 끼어버립니다. 윗부분보다 바닥이 더 크니 위로 잡아당겨도 좀처럼 빠지지 않는 거죠.
결국 터지는 봉투: 억지로 힘주어 뽑다가 봉투 옆구리가 찢어지기라도 하면, 그날 아침 기분은 정말 엉망이 됩니다.
개선방안
봉투 바닥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세요!
마트에서 쓰는 종이 쇼핑백처럼, 봉투 바닥을 펼쳤을 때 네모난 모양이 되도록 접어서 만들어 주세요. 네모 바닥 봉투: 쓰레기통 바닥에 착 달라붙어서 공간을 100% 다 쓸 수 있습니다. 스르륵 빠지는 봉투: 봉투가 아래로 갈수록 뚱뚱해지지 않고 기둥처럼 곧게 서 있으니까, 꺼낼 때도 힘들이지 않고 '쏙' 빠집니다.
기대효과
봉투를 덜 써도 됩니다: 버려지는 공간 없이 꽉꽉 채울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봉투 사용량이 줄어들어 비닐 쓰레기도 감소합니다. 청소가 쉬워집니다: 바닥이 잘 안 터지니 쓰레기통 바닥을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매일 아침 쓰레기통과 씨름하며 힘 뺄 필요가 없습니다.
작은 차이가 국민의 아침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이제는 우리 쓰레기통 모양에 딱 맞는 '똑똑한 봉투'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국민이 '매일' 하는 일에 집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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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03.04.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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