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1.26. - 제안분류 완료
2026.01.26. - 50공감 마감
2026.02.25.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옥내소화전 설비의 실제 사용 가능성 중심 관리 기준 보완 제안
스크랩 공유김 *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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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안전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옥내소화전 설비는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에 따라 광범위하게 설치·운영되고 있으나, 관리 및 점검 체계는 주로 설치 여부, 외관 상태, 압력 표시 등 형식적 기준 충족 여부에 집중되어 있다.
이로 인해 실제 화재 발생 시 비숙련 시민이 해당 설비를 즉시 인지하고 단독으로 조작하여 초기 대응이 가능한지에 대한 검증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화재 초기 단계에서는 신속성과 단순성이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점검 기준에는 이러한 ‘실제 사용 가능성’에 대한 평가 항목이 명확히 반영되어 있지 않다.
결과적으로 옥내소화전 설비가 설치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황에서는 활용되지 못하거나 대응이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시민 체감 안전과 공공 안전 정책의 실효성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으로 판단된다.
개선방안
현행 옥내소화전 설비 관리 체계는 설치 여부와 외관 상태, 형식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점검에 집중되어 있어, 실제 화재 발생 시 비숙련 시민이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인지에 대한 검증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법·기준의 틀을 유지하되, 옥내소화전 설비를 대상으로 ‘실제 사용 가능성’ 관점의 점검 항목을 보완하는 관리 체계 도입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는 화재 초기 상황을 가정한 단순 조작 가능 여부, 1인 사용 가능성, 시인성 및 접근성 등을 점검 항목에 포함하여, 형식적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대응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본 개선방안은 설비의 전면 교체나 신규 설치를 전제로 하지 않으며, 기존 설비 관리 체계에 ‘사용성 검증’ 요소를 단계적으로 추가하는 정책적 보완 방안으로서, 현행 제도와의 충돌 없이 적용 가능하다.
기대효과
본 제안이 반영될 경우, 인천시 관내 공공시설 및 주거시설에 설치된 옥내소화전 설비에 대한 관리 기준이 형식적 점검 중심에서 실질적 안전 확보 중심으로 보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 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사용 가능성에 대한 점검 결과는 향후 공공 안전 정책의 개선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단계적 안전 관리 정책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일부 공공시설에서 이미 사용성 개선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본 제안은 향후 실증 기반의 안전 정책 검토 과제로 연계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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