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5.02.07.
- 제안분류 완료2025.02.07.
- 50공감 마감2025.03.09.
- 부서검토2025.02.13.
-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혁신파크 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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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650208786872.jpg
(0.56 MB)
혁신파크를 아침 저녁으로 강아지 산책하는 사람입니다...
이곳을 다닌지 언 50년차가 되어가고 있는데
정말 지금은 춥고 갈곳없어서 이렇게 몸 둘곳이
없는 떠도는 사람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녁과 주말은 세무서도 문닫아 화장실 조차 갈곳없고
써있는거라곤 불광역으로 화장실을 가라고...
그곳에서 불광역까지 가라는건 그냥 길에다 싸라는거 아닙니까???
관계자분!!
한번이라도 나와서 보셨습니까?
나와서 불광역 화장실까지 한번 가보시죠~
우연히 건물이 열려있어 들어가보니 추워서
몸 조차 가릴수없이 있었는데 그안은 사람도 하나없는
그곳은 히터가 층마다 빵빵하게 틀어져 있더군요!!(예전엔 반려동물과 같이 다닐수있는 건물이였습니다)
욕이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세무서 들어가는 홀엔(예전에 카페였던곳 그땐
반려동물과 차를 마시며 쉴수있던 곳!!!)
쉬어가라 하고 대문짝 만한 네온 간반에
반려동물 출입금지!
나참~파크에 아침에 나오는 사람의 90프로가
반려동물과 아침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 입니다.
왜 나오냐구요?
나오는 반려동물은 실내에서 대소변을 안합니다!!!
그러니 365일 눈이오나 비가오나 엄청난 더위에도 아이들을 위해 아침 저녁으로 꼬박 꼬박 산책을
나옵니다!!!
매일 보지만 사람하나 없이 비어있고
그곳을 추위에 떨며 아련히 처다보고있는
보호자들 입니다.
형식상 만든거 누구 보여줄라 하는겁니까?
이곳은 운동하러 나오시는 어르신과 아이들 그리고 강아지 산책하러 매일같이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도대체 무슨일을 이따위로 처리하는지..
패쇄시키고 나무들을 과감히 다 잘라버리고
그나마 봄마다 아름답고 웅장하게 피어나는
100년이 더되는 목련나무도 잘라버리겠다고
하니 답답하기 짝이 없네요.
이곳에서 태어나서 자라며 보건소 때부터 바라본 저로선 이어이없이 무책임적인 행동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보라매공원 처럼 시민들과 동물들이 함께할수있는
그런 곳으로 변신하길 기원합니다ㅠㅠ
추위나 더위에 피할수도 화장실조차도 갈수없는
혁신파크...어디다 하소연을 해야 해결이 될까요?
은평구 반려인구가 그어디보다 많은데!!!
은평구만 없는 반려동물 공원!!!
은평구 사람은 마포구가 고양시로 갑니다..
차 있는 사람만...
그나마 있는 파크가 이렇게 매몰차게 막아버리니
글안쓰는 제가 장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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