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3.09.13. - 제안분류 완료
2023.09.13. - 50공감 마감
2023.10.13.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어린이집 교사 역량 강화비 사용
스크랩 공유이 * * 2023.09.13.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입니다.
2년전부터 교사들의 힐링과 단합을 위한 교사역량강화비가 지원되고 있고 그로 인해 회식이 어려웠던 교사들이 모여 회식도 하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취재와는 달리, 오전근무와 서로의 근무시간이 다 다른 상황에서 또 다시 시간을 맞춰 모이고, 어쩔 때 귀한 식사가 치러야
의례처럼 되어 버리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보육교사는 열역한 근무 환경으로 만족도가 낮은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취재로 역량강화비가 책정이 된 듯 한데, 그 의도와는 다르게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조교사 보육 도우미, 연장반 교사등 당직 교사 조리사 등 근무 시간 차이가 너무 커 누군가는 매번 시간을 내서 다시 출근해야 한답니다. 차라리 역량강화비를 설이나 추석, 스승의 날 교사들의 낮은 처우를 위해 상여금으로 사용하시면 어떨까 싶어 건의합니다.
교사들이 따로 상여금을 받는 경우가 극히 없고, 있다 하더라도 일반 회사근무하는 분들의 비하면 식사값 정도 받습니다.
상여금이 따로 책정되지 않고 교사 복지를 위한 제도가 원보다 제각각이라, 힘든 근무환경에서 보육하는 교사들에게 상여금은 직업 만족도를 높이는
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이 혹여 교사나 원장님들께 오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꼭 익명으로 읽어 주시고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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