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22.06.18.
  2. 제안분류 완료
    2022.06.18.
  3. 50공감 마감
    2022.07.18.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대한 건의 사항

스크랩 공유

조 * * 2022.06.18.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안녕하십니까? 청년자녀를 둔 서울시 주민입니다.

 

저희 아이는 마에스터 고등학교를 2022년에 졸업하였습니다.

장하게도 졸업과 동시에 6개월 인턴사원으로 취업이 되었고 어린나이에 사회에 첫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에서 청년들에게 자립의 희망을 주기 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이라는 재테크 정책을 실시함을 알게 되었고, 어린 나이에 취업에 뛰어든 저희 아이에게도 희망과 격려를 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자격조건이...

 

도대체 본인 근로소득금액이 세전 월 255만원 이하, 부양의무자 소득 월 834만원미만은 어디에서 나온 근거일까요?

 

불행하게도 아이의 세전 근로소득은 월 255만원이 조금 넘고 부양의무자인 부모는 맞벌이로 20년 이상 근무를 하다 보니 합산으로 월평균 834만원이 넘네요...

세전 월소득 255만원 조금 넘어도 손에 쥐는 월급은 220만원정도 갓 되고 부양의무자 월평균 합산 소득 834만원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팍팍한 서울 살이에 세금과 건강보험, 연금, 대출상환 등 월급의 1/2은 써보지도 못한 지출로 나가지요.. 호의호식은 커녕 내일과 한 달과 일 년을 걱정하며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열심히 살 정도라는 것 다 아실 텐데요..

 

청년의 미래를 위한 자산 형성을 위한 것이 이 사업의 주된 목표라면 대학 진학도 포기하고 고졸 취업한 성실한 서울시 청년에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서울에서 20년이상 살면서 넉넉하지 않지만 세금 정확히 내고, 다른 사람에게 손 벌리지 않게 열심히 산 게 죄는 아니잖아요.

왜 성실하게 세금 납부하는 우리 같은 중간소득자에게는 혜택이 하나도 없습니까?

왜 맨날 무슨 사업을 한답시고 소득과 자격 정해놓고 그들만의 잔치를 하는 건데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가 아닌가요?

 

결론으로 본인 근로소득과 부양의무자 소득기준 대폭 확대, 완화 하는 등 더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두배 청년통장사업의 신청자격 및 조건 완화 바랍니다.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0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50

투표기간 2022.06.18. ~ 2022.07.18.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