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2.04.04. - 제안분류 완료
2022.04.04. - 50공감 마감
2022.05.04.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김포공항을 기반으로하는 자가용 비행(PPL) 훈련/교습 허가를 다시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랩 공유손 * * 2022.04.04.
시민의견 : 0
지역분류강서구
정책분류교통
2016년 2월 28일에 한라스카이에어 추락 사고 이후 김포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자가용 비행 훈련/교육원이 일괄 퇴출되어 수도권에서 개인이 취미나 자기계발을 위한 비행기 면장 취득이 불가능해졌습니다.
2년이 넘는 조사를 진행하였고 사고의 원인이 방만한 훈련원 경영과, 안전 불감증, 처참할 정도의 정비 불량이라는 것이 자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는 분명히 지탄 받아 마땅한 일이고, 체질을 계선해 나가야 할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고를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못하게 하는것이 과연 미래에 도움이 될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원인이 명백하고, 개선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규제만 하는것이 정답은 아닐것입니다.
나라가 얼마나 먹고 살만한가에 따라 취미도 함께 발달한다는건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국내 여행이 활성화되고, 해외 여행이 활성화 되고, 그 다음엔 요트가 그 다음엔 항공 레저가 발달하는 수순을 우리도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양양이나 무안에서도 훈련이 가능합니다만, 직장인이 반년 가까이 매주 주말을 양양, 무안 까지 왔다 갔다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큽니다. 이렇게 먹고 살만한 나라의 수도권에 자가용 비행기 면장 훈련원 하나 없다는게 과연 어울릴지 모르겠습니다.
제도를 개선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한다면 누구나 안전하게 하늘 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시대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서울시가 이를 위한 준비를 다시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