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1.12.17. - 제안분류 완료
2021.12.17. - 50공감 마감
2022.01.16.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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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해 교육
스크랩 공유강 *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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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안녕하세요, 서울시 재학중인 고등학생입니다.
통합사회 시간에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다 보니 제가 생각하기에는 장애인을 우리가 베풀어야하는 대상, 연민과 동정심이 필요한 대상으로 인식을 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받았던 장애인 교육은 모두 저희 시선에서 바라보는 장애인의 모습에 대한 것이였는데, 제 생각에는 장애인의 입장에서 시행되는 장애인 이해 교육도 필요한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저희 시선 중심의 장애인 이해교육을 받다 보니 그들과의 차이점을 강조하는 것 같아 오히려 장애인들이 생각하기에는 '나도 다른 사람들과 별로 다른 점이 없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주로 들은 말로는 '장애인은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 입니다'라는 문구입니다. 이 문구는 장애인 이해교육에서 제일 우선시 되는 문구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문구는 어찌되었든 간에 장애인과 우리와의 차이점을 드러내는 문구 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 문구와 비장애인 시선 중심의 교육은 차이점을 부정적으로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장애인들에게 역차별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장애인 이해교육은 장애인의 시선을 중심으로 하여 차이점을 강조하기 보다는 그들의 불편한 마음을 교육받는 모두가 느껴봐서 역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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