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05.12. - 제안분류 완료
2020.05.12. - 50공감 마감
2020.06.11.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익명성보장이 가능한 스마트 선별진료소 운영을 건의합니다(COVID 19)
스크랩 공유김 *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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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건강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 서울시립병원에서 근무중이며 실제 선별진료소에서도 업무를 하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이번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확진자 증가와 함께 일부 선별진료소 방문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기사를 보고
어떻게 사람들을 선별진료소로 이끌어올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스마트선별진료소란 어플리케이션과 워킹쓰루선별진료소가 합쳐진 형태로 코로나 의심환자들이 선별진료소 방문이전에 미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별진료소를 지정하고 예약하며 어플을 통해 증상에 대한 문진을 작성하고 결제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후 어플에서 개인 QR코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QR코드를 찍고 검체 채취만 한 다음 귀가할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환자의 정보는 어플리케이션 내에서만 존재하게 되며 병원이나 외부로 본인의 정보가 노출될 염려를 줄일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선별진료소는 실제 선별진료소의 필요인력을 감소시킬수 있고 문진과 수납 등에서 발생하는 환자와 직원 사이의 접촉을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가 선별진료소에서 체류하는 시간도 줄어들게 됩니다.
어플리케이션 내에 환자 정보는 질병관리본부와만 연동되며 병원이나 보건소는 검체채취 하는 업무만 제공하면 됩니다.
환자의 익명성도 보장되고 선별진료소도 더 효율적으로 돌아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본인 신분이 노출될까봐 검사를 피하는 상황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현재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이시스템과 어플이 금방 나올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또 발생할수 있는 2차 폭발, 3차 폭발에서도 스마트 선별진료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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