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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사회, 코로나 위기속 민관협치 오히려 더 활성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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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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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기타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시와 각 자치구들이 소중하게 일구어 온 협치가 위기상황에 놓여있다.

협치를 하려면 우선 민간과 행정이 만나야 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바람에

모든 회의와 활동이 중단된 탓이다.

그러다보니 꼭 필요한 일들은 행정중심으로 돌아가면서 협치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여기는 듯하다.

그러나 이건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이럴때일수록 협치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훌륭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 바로 네트워크와 온리인이다.

현대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고 그 가운데 인터넷이라는 수단이 있다.

무너진 거버넌스를 온라인을 통해 복원한다면 우리는 위기상황을 보다 빠르고 힘있게 극복 가능하다.


오늘 은평구에서는 민관거버넌스 기구인 협치회의(공동의장: 김미경, 최승국)를

ZOOM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한 화상회의를 통해 훌륭하게 진행하였다.

코로나 발생 이후 2달간 미루어오다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 발상의 전환을 한 것이다.

아마 협치회의를 화상회의로 진행한 것은 우리가 처음일 것이다.

매우 복잡한 안건이었는데도 2시간이 넘는 회의시간 동안 활발한 토론을 통해

무리없이 결론에 이를 수 있었다.

참여한 분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

컴퓨터나 휴대폰만 있으면 가능한 소통방식이다.


코로나19, 너무 쫄지말고 당당히 협치하자!


이럴때일수록 위축되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협치(거버넌스)를 해야 한다.

그동안 미루어왔던 행정과 민간의 소통을 다시 시작하자. 온라인 네트워크로!!

단순히 회의만이 아니라 재난거버넌스를 구성하고 그 소통의 방식을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네트워크는 보다 더 촘촘하게!

그 가능성을 오늘 은평구 협치회의를 통해 확인했다.

이러한 흐름이 서울시 전체로, 한국사회 전체로 퍼져 위기극복과 민관협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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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3.25.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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