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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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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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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청전

LH 장기임대 도배 장판 지원제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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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 2019.10.09.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주택

20199 재계약을 하면서10년이 되면  도배 장판을 지원받을수 있다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가던 중 전화 한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도배장판을 하기위해서는 짐을 옮겨야 되는데 30만원 비용을 본인부담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LH나 시공업체 직원으로부터 비용발생에 대한 그 어떤 내용을 전달받지 못하였고 거실천장이나 벽면은 석고보도로 되어 있어 페인트 시공이 끝나야 도배 장판을 할수 있다고 하여 LH 콜센터에 문의 하게 되었습니다. 비용 발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콜센터 직원이 경비 지원 제도가 있다고 하면서 첫째 65세 이상노인 2. 장애인 3. 미성년자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지 않으면 경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저의 가정에 경우는 질환을 앓고 있는 중증 장애 언니와 미성년 아이들과 주소는 분리되어있지만 친정엄마를 부양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도가 있다는것을 알고있는 시민이 얼마나 될것이며 이 제도가 얼마나 실용성있는지 또한 궁금합니다. 저의 가정이 도배장판 시공을 받으려면 짐을 모두 집 밖으로 옮기든지,짐 옮기는 비용을 부담하지 못하면 도배장판 지원을 우리가 포기하는것이 최선인것처럼 이미 짜여진 틀에 맞지 않은 것을 맞추라고 하는 강요로 들렸고 선택의 여지란 추호도 없었습니다. 시공사 대표와 전화통화를 통해 자존감이 상했고 그래서 업체를 다른업체로 바꿔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콜센터 직원이 하는 말이 다른 시공팀으로 교체해주겠다고  하여 업체를 물었더니 XX업체라는 같은 업체라고 말하며 시공 업체를 절대로 바꿀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대규모 LH 주택공사에서 시공사가 한 업체로 편중되어 관리 되고 있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려웠고 뉴스에서 흔히 말하는 일감몰아주기라는 생각을 떨칠수없었습니다. 소외계층에게 갑질도 아니고 도대체 누구를 위한 지원제도이며 무지한 사람들은 알 권리 및 선택의 권리 조차 없다는 말입니까참고로 LH 콜센터 직원에게 본부장님과의 미팅을 요청하였으나 전화 및 그 어떤 연결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라도 저의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 이 제도가 말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제도인데 비용이 없어서 집보수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처참한 마음이 듭니다.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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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10.09.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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