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9.08.19. - 제안분류 완료
2019.08.19. - 50공감 마감
2019.09.18.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정책 제안
스크랩 공유박 * * 2019.08.19.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저는 성동고등학교 2학년 박창연입니다. 제가 평소에 대중교통을 탈 때마다 교통약자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에 사회 참여 발표대회에 나가게 되어 건의할 사항이 생겨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교통 약자 분들이 저상 버스나 지하철, 장애인콜택시를 쉽게 타지 못하여 이동권이 확보되지 않는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제안하고 싶은 몇 가지를 올립니다. 첫 번째로 교통 약자들을 위한 대중교통 어플을 만들어 주세요. 핸드폰 보급률 1위인 우리나라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어플이 없어서 많이 불편합니다. 서울시 장애인 콜택시 어플은 장애인 콜택시에만 한정되어 있고, 지하철 헬퍼라는 어플은 애플 앱 에서만 다운이 됩니다. 모든 기종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대중교통 전체를 볼 수 있는앱을 개발해주세요. 두 번째로 저상버스 유지, 보수비 지원과 저상버스의 폐차시 저상버스 의무화를 제안합니다. 저상버스의 보급률이 법적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에 신규버스에만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폐차 시 다시 일반버스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유지보수비용이 일반버스에 비해 많이 들어서 저상버스를 확충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위해 저상버스 유지, 보수비 지원과 저상버스의 폐차시 저상버스 의무화를 제안합니다. 세 번째로 장애인 콜택시의 확충과 모범택시의 활용을 제안합니다. 장애인 콜택시는 1,2급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새로 바뀐 규정에 맞지 않고 부족합니다. 장애인 콜택시 확충과 부족한 부분은 모범택시의 활용을 제안한다. 모범택시는 비싼 이용료로 일반인들이 잘 이용하지 않으므로 남는 모범택시를 비휠체어 장애인들의 이동에 이용하면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모범택시는 크기도 크고 안락하기 때문에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나아질 것입니다.. 이용료는 현재 장애인 콜택시 비용만큼 지불하고 나머지는 지자체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준비하면 부족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애인이 이용한 모범택시의 경우 장애인 이용횟수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다면 장애인 탑승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네 번째로 대중교통시설에 베리어프리(유니버셜 디자인)운동을 제안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미끄럼 방지시설은 하고 단차 없애기와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공간 확보 등은 신규 시설 때 필수로 할 수 있도록 의무화를 제안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통약자들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영향력 있는 사람이 나오는 공익광고를 만들어서 교통약자들을 바라보는 인식에 편견이 없도록 만들어주세요..ㅜㅜ
제가 대회를 준비하면서 생각했던 것들을 제안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교통약자를 위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큽니다. 저의 제안에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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