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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을 살리는 신개념 교육정책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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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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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기획

공교육을 살리는 신개념 교육정책 제안서

 

시장님 국가 정책운영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함이 도리이나 이렇게 글로 대신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수학개념서 저자로서 30여 년 동안 좋은 교재를 집필하기 위하여 엑셀로 소팅(분류)한 중등과정, 고등과정 전체 20만 개(교과서 700여권 분량)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소장하고 있는 저작권자로서 한국교육발전을 위하여 전량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부하고자 합니다.

 

첨부 : 데이터베이스

소트된 엑셀파일(2018년도 새 과정 수학 상 전체)

소트된 한글파일 일부(Topic 74902020 : 같은 거리에 있는 점)

소트된 한글파일(Topic 개념정리 2018년도 새 과정 수학 상 전체)

 

1. 신개념 교육정책 제안 취지

 

지난 3월 통계청에서는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7년 사교육비 총액은 약 186천억 원으로 전년 18조 원에 비해 6천억 원(3.1%) 증가하였고, 전체 학생 수는 전년에 비해 감소(2.7%)하였으나, 사교육 비율 및 참여시간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사교육 광풍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공교육 불신에 있습니다.

 

정부의 기존 사교육비 경감 대책은 이미 방과 후 수업, 교육방송(EBS)과 교육부의 e-배움터, 지자체의 사이버스쿨 등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기존 사교육비 경감 대책에 대하여 많은 국민은 이구동성으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며 사교육비 문제의 근원적인 대책은 공교육 정상화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땅한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교육부는,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정권자의 뜻에 따라 좌지우지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은 지 오래입니다.

 

근본적인 대책은 누구든 공교육만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학생 자녀를 대학에 보낼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국가가 많은 돈을 들여 교원을 충원하여 학년별, 수준별, 능력별로 학생 간 일대일 관리형 맞춤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학생들의 수업 이해도는 모두 다릅니다. 어떤 학생은 수학을 잘하고 어떤 학생은 영어를 잘합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은 수와 식을 잘하는 반면 기하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시스템으로 학생 개개인을 진단하여 단계적으로 교육하면 일대일 맞춤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교육을 정상화하려면 선생님이 직접 자신의 제자를 관리하고 능력별, 수준별로 일대일 맞춤 교육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공교육은 선생님이 직접 자신의 제자를 관리할 수도 없고 일대일 맞춤교육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열약한 환경을 신개념 교육시스템을 개발하여 극복해보자는 것이 제가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취지입니다.

 

2. 이러닝(Electronic Learning)의 종류와 문제점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학습이 가능한 교육활동을 하는 것을 통칭하여 이러닝(Electronic Learning)이라고 하며 최초의 이러닝은 OCW(Open Course Ware)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사이트에 올려놓고 유료이건 무료이건 서비스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지금의 EBS 교육방송이나 메가스터디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방향 교육 모델(비대칭)OCW는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활용하고는 있지만 수강자들은 강의 동영상을 단지 혼자 고립된 채 시청할 뿐, 교수자와의 Q&A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은 물론이고 수강자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수단도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완하여 나온 개념이 MOOC(무크)입니다. 무크는 학생이 강의를 듣고 게시판을 통하여 교수자와의 Q&A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으로 혁신적으로 생각하였지만 그렇지를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온라인 상으로 교수자와 학생 간에 교류이고 실제로는 학생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고 컨텐츠 부족으로 인하여 실효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 예는 우리의 EBS 교육방송을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무료로 교육방송을 해도 비싼 과외나 학원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방송은 학생 관리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OCWMOOC가 온라인 시스템으로서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에 다시 발전된 개념으로 나온 것이 브랜디드러닝과 플립러닝입니다. 현재 교육부가 시행하는 e-배움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온, 오프라인 즉 방송과 교실 수업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브랜디드러닝은 교실에서 강사의 인터넷 강의를 통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고 플립러닝은 집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강의를 미리 선행하고 수업에 임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수업을 동영상으로 대처한다는 것은 오히려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EBS 교육방송과 e-배움터는 동영상강좌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일방향의 성격인 동영상강좌는 학생의 취약점을 알지 못한 채 일방적 강좌 시청을 요구함으로써 의지가 약한 어린학생들은 오히려 인터넷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학습을 외면한 채 게임이나 채팅 등에 몰두함으로써 오히려 학습에 폐단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대학에서 이러닝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이미 많은 논문과 조사에서 밝혀진바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 내에서도 이러닝 동영상강좌의 이수율은 극히 적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문제점이 또 있습니다. 특히 e-배움터를 수업에 활용하자면 인터넷에 접속해야하는데 동시 접속에 의한 트래픽 과부하로 서버가 마비되는 등 실제 수업이 불가능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빅테이터를 빌려 쓰는 데만 한 교육청에서 지출해야하는 비용이 년 간 2억 원으로 17개 시·도교육청에서 30억 이상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교육청 담당자와 일선 교사가 불만을 토로하고 사용하기를 외면하고 있으며 여러 교육청은 e-배움터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3. e-학습터의 문제점

20180312일 자 기사에서 ‘e-학습터는 사교육 절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04년부터 각 시·도교육청이 개별 구축 운영하였던 서비스를 올해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구축하여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 사이트이며 이 시스템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은 PC나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해 어디서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으며 현재 교과학습 동영상 3194, 평가문항 및 해설 7986, 기초튼튼 자료 306개 등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내일신문, 헤럴드, 조선일보 2018.03.12. 자 기사발췌)라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2004년 사교육비가 10조를 넘어가자 정부는 무려 2400억을 들여 사이버스쿨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수가 줄어들고 이수율 또한 저조하여 10여 년 이상 방치되다가 상기 기사와 같이 ‘e-학습터로 개종하여 교육청에서 관리하던 것을 시 도 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하여 다시 사이트를 오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은 지차체가 사이버스쿨과 유사한 사이트를 오픈하거나 준비 중에 있습니다.(창원, 진주, 마포, 구미 )

 

그러나 내막을 분석해 보면 ‘e-학습터’(사이버스쿨)는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앞으로도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1) e-학습터는 관리 시스템이 아니다.

지금 우리 학부모가 원하는 것은 자율학습이 아니라 학교교실에서 선생님이 학생을 직접 관리하여 수준에 맞게 일대일 맞춤식교육을 해달라는 것으로 학원이나 과외가 이와 같은 교육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비싼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e-학습터는 일방향 비대칭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학생을 관리 할 수가 없고 다음과 같은 이유로 현장교육에서 조차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2) e-학습터는 콘덴츠와 디테일이 절대부족하다.

위의 기사에서 평가문항 및 해설 7986개를 가지고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e-학습터에서 서비스되는 교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평가 문항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과정은 운영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운영되는 초등과 중등을 분석하면 과목당 초등 8학기 중등 6학기로 모두 14학기가 되며 국어, 영어, 수학을 합하면 42학기(과학 배제) 분량의 데이테베이스가 필요합니다. ‘e-학습터에서 제공 계획하는 문항수가 7986개이므로 42로 나누면 한 학기당 문항수는 190문항으로 ‘e-학습터의 제작에 사용될 데이터베이스는 학기당 190문항입니다. 한 권의 학습지도 500-600 문항이 되는데 1학기 190문항으로 학습사이트를 운영한다니 얼마나 부실한 사이트인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이와 같이 ‘e-학습터가 실패한 결정적 요인은 콘덴츠와 디테일의 절대부족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활용될 수준이 못 됩니다. 따라서 디테일한 콘텐츠가 채워지지 않으면 ‘e-학습터는 성공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e-학습터는 턱없이 부족한 컨텐츠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컨텐츠의 질이 떨어져서 유저에게 외면당하고 있으며 2400억을 들여 190개 남짓한 컨텐츠를 개발 운영한다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3) e-학습터는 고학년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운영되는 ‘e학습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자율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사이트이며 고등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교육에 참여하는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살펴보면 고학년일수록 사교육비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고학년에 대한 교육 서비스가 배제된 사이버 학습이 뿌리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4. 공교육 정상화 방안 제안(학생을 분석하고 지도할 수 있는 공교육 시스템서버 제작)

 

(1) 학생의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2) 교사가 학생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3) 수준별 일대일 맞춤교육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

 

위와 같이 제가 제안하는 이러닝은 학생이 사이트에 접속하여 메뉴를 고르는 방법이 아니라 교사가 서버에 접속하여 국가 교육 관리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을 분석하여 자신의 제자를 직접 관리하고 수준에 맞게 일대일 맞춤교육을 할 수 있도록 공교육 시스템서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특정 학생이 어떤 유형의 학습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지, 어떤 문제 해결에 장점이 있는지를 파악하여 맞춤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사이트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교사가 서버에 접속하여 평가지를 학생에게 송출하여 평가한 후 평가 분석표에 따라 학생의 부족한 단원에 대하여 동영상을 시청하게 하거나, 유사유형(쌍둥이 문제)문제를 송출하여 반복학습을 하게하고 그 결과를 학부모에게 스마트폰으로 발송하는 등 학생을 직접 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작업이 가능하려면 데이터베이스가 소트되어야 컴퓨터가 명령을 내려 시행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수분해 중에서도 치환하는 유형의 인수분해를 이해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치환하는 유형의 문제나 개념 등을 송출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것이 이루어지려면 소단원의 인수분해 중에서도 치환하는 유형이 소트된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야 치환하는 유형의 인수분해의 문항만을 뽑아 반복학습을 하게할 수 있는 것 입니다.

 

2004년 처음 ‘e-학습터를 제작하는데 2400억 원의 예산이 투여 되었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이트나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이 데이터베이스를 제작하는 일입니다. 아시다시피 좋은 학습사이트가 되려면 약 5만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야하고 다양한 메뉴가 움직이려면 메뉴에 걸맞게 소팅이 되어야합니다. 특히 학습사이트는 유형, 단원, 난이도, 개념이 잘 소팅되어있어야 효과적인 사이트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러닝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기술력을 보유한 제작사가 많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양질의 데이터베이스(Date Base)를 구축하는데 있어서는 많은 인력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하고 싶어도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 시스템을 제안 드리는 이유는 그 데이터베이스(DB)의 저작권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념원론(수학개념서) 저자로서 30여 년간 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경상대학교 ENA사업단(공공전문가 양성 사업단)의 대표교수로 재직하였고 지금까지 저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30여 년 동안 집필을 위하여 엑셀로 소팅(분류)20만 개(교과서 700여권 분량) 이상의 한글 파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데이터베이스 소스라고 하는데, 이 소스는 제가 평생 동안 구축한 것으로 어느 기관에서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금액으로 환산 불가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제가 소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소스를 한국교육발전을 위하여 기부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이러닝시스템 제작에 대하여는 본인이 경상대학교 ENA사업단 대표교수로서 재직하면서 대학 이러닝 프로그램(인트라 스콜레스틱 프로그램)을 연구한 경력도 함께하고 있어 교육 콘텐츠의 설계에 대한 운영방법이나 제가 구상하여 놓은 사업계획서와 사이트 운영 시나리오도 함께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그동안 많은 교육전문가가 이와 같은 생각을 했지만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려면 많은 인력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콘텐츠를 만들면 학년별, 단원별, 수준별, 유형별로 문제가 소팅되어 학생 별 맞춤 분석으로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별 학습지를 생성하고, 내신, 모의고사 문제도 자유자재로 뽑아낼 수 있으며 터치 한번으로 채점부터 오답노트, 유사문제 생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진단지와 진단평가 보고서를 학부모에게 스마트폰으로 송신하여 학생을 직접 관리할 수 있고, 컴퓨터가 없어도 모바일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선 교사가 자신의 저서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지역 또는 전국의 교사를 참여시켜 소트코드를 부여하면 그들의 지식과 정보를 업 그레이드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교육의 모태가 될 꿈의 스마트 교육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은 인공지능이 장착된 시스템으로 앞으로 우리 교육계가 나아가야할 스마트 교육의 토대가 될 것이며 한국 및 세계교육에 일대 혁신으로 미래 교육의 선구자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잘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교육계에 시장님의 커다란 업적으로 길이 남게 될 것입니다.

 

한국교육발전에 혁신이 이루어져 공교육의 참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공교육이 정상화 되면 학원, 과외, 방과 후 수업, 교육방송(EBS), 사이버스쿨(e-학습터)등은 모두 필요 없는 정책이 될 것입니다.

 

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콘텐츠 개발

 

일대일 맞춤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컨텐츠 제작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를 설명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학생의 학습수준을 파악하려면 진단평가를 실시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평가서를 통하여 학생이 어떤 개념을 파악하지 못하고 어떤 문제를 잘 틀리는지 철저히 분석하여 그 분석표를 통하여 다음 단계의 공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된 세심한 지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진단평가 후 수학 상에서 나머지 정리와 인수분해(대단원), 나머지 정리(중단원), 미정계수법(소단원) 항등식의 계수의 합 구하기(유형)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을 때, 다음 같은 콘텐츠의 메뉴에서 필요한 작업을 골라 클릭하거나 매뉴얼을 자동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교사 김영희가 인수분해(대단원), 나머지 정리(중단원), 미정계수법(소단원) 항등식의 계수의 합 구하기(유형)클릭, 문항수(20)클릭, 난이도()클릭 하면 항등식의 계수의 합 구하기 난이도()에 해당하는 문제 20문항이 출력됩니다.

 

교사 박신영이 인수분해(대단원), 나머지 정리(중단원), 미정계수법(소단원) 항등식의 계수의 합 구하기(토픽)클릭, 개념클릭하면 항등식의 계수의 합 구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개념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교사 이상필이 정한 메뉴에서 평가지를 송출하여 평가한 후 평가지에 오답분석 메뉴인 개념(클릭), 해설(클릭), 동영상(클릭), 오답 유사유형(클릭), 평가자료발송(클릭)하면 오답에 대한 개념, 해설, 동영상을 통하여 복습한 뒤, 유사유형의 문제로 반복학습을 하게하고 그 결과를 학부모에게 스마트폰으로 발송합니다.

 

따라서 학생은 모두 자기에게 맞는 과제가 주어지게 되므로 취약한 단원에 대한 수준별 학습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메뉴를 자동 매뉴얼을 선택하여 저장하면 메뉴 고르기도 자동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마다 기본 소트코드에 새로운 소트코드가 부가 되어 더 좋은 메뉴로 수정 보완되어 시간이 갈수록 편리하고 다양하고, 효과적인 콘텐츠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6. 데이터베이스 구축

 

다음 메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시나리오로 세분화 될수록 더욱 다양한 기능을 첨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책을 집필할 때와 마찬가지로 교육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때도 가장 중요한 소트는 유형분류와 난이도 및 출제율 입니다.

상부메뉴 : 대단원, 중단원, 소단원, 유형, 난이도, 출제율, 평가영역, 동영상, 랜덤

하부메뉴 : 개념서, 동영상, 문항지

 

이와 같이 콘텐츠가 트리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동영상도 문제에 대한 해설 동영상을 시청할 것인지 단원에 대한 개념 동영상을 시청할 것인지 선택하면 됩니다. 문제도 곱셈공식의 전개문제를 난이도()에서 30문제를 출력하여 평가를 하고, 채점 후에 틀린 문제에 대하여 유사유형(쌍둥이 문제)20문제 추출하고 동영상 해설을 클릭하면 컴이 이 과정을 시행합니다.

 

위와 같이 다양한 메뉴를 움직이려면 데이터베이스가 소트코드(분류숫자번호)를 가지고 있어야 컴퓨터가 명령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려면 당연히 원본이 대단원, 소단원, 중단원, 유형, 난이도, 객관식, 단답식 등으로 분류되어 있어야 그것을 토대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분류코드는 엑셀로 저장합니다. 소트된 엑셀파일(수학 상 개정판 전체)과 소트된 한글파일 일부(Topic 74902020 : 같은 거리에 있는 점) 소트된 수학 상의 개념정리를 첨부해드립니다.

 

따라서 한글파일 20만 개의 데이터를 대단원, 소단원, 중단원, 유형, 난이도, 평가영역으로 분류하자면 해당과목의 전문가가 이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막대한 경비와 시간이 소요되는 것입니다. 또한 저작권 문제도 대두 될 수 있으며 수학의 경우 한글파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글파일은 일반워드가 아닌 수식파일이기 때문에 PDF파일과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교재를 저작권을 주고 사용권을 구입해도 다시 한글로 수식 타자를 해야 합니다.

 

제가 첨부한 파일을 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컴퓨터가 명령을 내릴 때 사용하는 베이직(컴퓨터 용어)언어는 한글 파일(HWP)이 아니면 리딩이 안됩니다. 사실 리딩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수정할 수가 없어서 리딩이 안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PDF파일은 그림 파일이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국어나 영어 또는 기타과목은 문제지를 구하기도 쉬워서 데이터 파일을 만들기 쉽습니다. PDF파일은 수 식 파일만 아니면 HWP와 호환이 잘 됩니다. 요즈음은 그림문서나 책을 스캔하면서 한글로 문자(HWP)를 추출할 수도 있습니다.

 

장황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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