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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한 교육 격차 해결의 구체적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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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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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육

사교육이 교육격차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은 맞지만, 사교육을 아예 없애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기에, 사교육과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소득층과 농어촌 학생들에게 동질적인 학습을 제공하려면 디지털 학습을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동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면 효과적인 교육 격차 해결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디지털 인프라는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요? SBSCNBC에 따르면 컴퓨터는 약 33% 정도, 모바일 기기는 15%정도 보유하지 못 한 저소득층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만약 정부가 통신사와 조율해서 저소득층 지원용 요금제+LTE 접속이 가능한 태블릿을 제공해 주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내 태블릿 모델은 약 21만원 정도로 저렴하고, 요금제의 경우 이미 태블릿 요금제로 20gb에 만원에 제공되고, 저소득층 요금제 감면 정책이 이미 존재하기에 저렴한 요금제를 지원하는 것이 통신사측에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학습은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강의가 낳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부족한 아동들의 학습력 손상 문제, 집중력 부진 문제 등의 부작용들은 피해갈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학습이 교육격차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디지털 학습만 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디지털 학습이 보완할 수 없는 대면 수업만의 장점이 있기에 탄탄한 공교육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학습을 돕는 수단으로써 디지털 학습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학습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학습 컨텐츠 뿐만 아니라 멘토링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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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12.18.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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