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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 제안분류 완료
2018.11.06. - 50공감 마감
2018.12.06.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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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길터주기
스크랩 공유세히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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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안전
예전에 비해 구급차 길터주기 운동이 개선이 되었다고 생각하나 더욱 효율적인 방법은 없나 하는 생각에 제안해봅니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했고 거의 모든 자동차를 가진 운전자들은 스마트폰 또는 네비게이션을 운전 중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급차가 지나가야하는 길목에 있는 현재 운전중인 자동차들에 (재난메세지 알림과 같은) 네비게이션 화면 또는 스마트폰 알림으로 구급차가 지나가므로 길을 터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구급차가 내 차 뒤에 바짝 온 상태에서 길을 비켜주기위해 아둥바둥 하지않아도 되고, 교차로 같은 곳에서는 신호를 빠르게 통과하고자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빨간불이 되기 전 신호를 넘어가기위해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일, 자칫 급해진 마음에 접촉사고를 유발 할 수 있는 일도 줄어들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건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빠르고 원활하게 병원까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차가 환자가 있는 곳에 도착하는 시간이 평균 7~8분이라고 합니다.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인 4분에 비한다면 턱없이 오래걸리는 시간입니다.
다른 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심정지 환자 뿐 만 아니라 많은 응급환자가 치료가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시간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급차가 갈 수 있는 길을 지금보다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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