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09.29. - 제안분류 완료
2018.09.29. - 50공감 마감
2018.10.29.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3기 지하철 재추진을 건의합니다.
스크랩 공유장 * *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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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경기도 화성시에 사는 한 20대 청년입니다.
제가 지하철에 관심이 있어서 지하철에 대해 알아보다가 3기 지하철 계획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3기 지하철은 기존의 1기 지하철(1,2,3,4)과 2기 지하철(5,6,7,8)노선들의 단점을 보완할 목적으로 수립된 계획이었으나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9호선과 3호선 연장만 제외하고 모두 폐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일부구간은 신안산선, 신분당선, 동북선으로 대체되었으나 이들 노선은 도심부근 즉 한양도성 앞에서 끊기거나 도심-강남을 제대로 잇지 못하거나 도심구간을 통과만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저는 이들 노선까지 보완할 목적으로 3기 지하철 노선 재추진을 제안합니다.
10호선의 원래 선형은 광명-석수-박미-시흥사거리-신독산-독산고개-구로디지털단지-대림사거리-신풍-도신-영등포-영등포시장-국회의사당-용강-공덕-만리재-서울역-회현-을지로3가-을지로4가-동대문역사문화공원-신당-황학-청계9가-용두-청량리-전농-장안-면남-사가정-토평 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중 서부구간은 신안산선으로 지어질 운명이고 도심구간은 현재 GTX B선과 철로공용을 추진중인데 이럴경우 도심구간을 그냥 통과하는 관계로 기존 1,2호선 바이패스가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저는 10호선의 경우 신풍이북구간은 90년대 당시 계획대로 추진하고 신풍 이남구간은 디지털로 쪽으로 새로 가는 선형으로 재추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형은 광명-석수-금천구청-독산-가산로데오-디지털사거리-대림공원-신풍-도신-영등포-영등포시장-국회의사당-용강-공덕-서울역-회현-을지로3가-을지로4가-동대문역사문화공원-신당-황학-청계9가-용두-청량리-전농-장안-면남-사가정-토평 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안산선과 환승되는 독산역, 석수역, 신풍역, 영등포역, 공덕역, 만리재역, 서울역, 청량리역의 경우
신안산선-10호선과 환승동선을 짧게 환승설계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선의 장점은 GTX B선과 신안산선 노선의 도심구간 철로공용시 문제되는 단순 도심구간 통과라는 단점을 10호선이 단번에 해결가능하다는 점과 기존 1호선 노선을 종로선 구간까지의 완전한 바이패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11호선의 경우 강남대로 구간은 신분당선이 쓰고 있고 그 이북 연장구간은 용산-서울역-시청-광화문-경복궁-삼송이란 선형으로 가서 11호선 직결이 불가능합니다. 이에
가장 좋은 방법은
과천-우면산-양재시민의숲-매봉-역삼-언주-학동-을지병원-한남-보광-녹사평-남산-회현-시청-서대문-독립문-대신-연희-남가좌-가좌-마포구청-상암-신목동-월촌-목동운동장-목동-목동사거리-화곡이란 선형으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목동구간은 이미 목동선이란 경전철로 추진중이기에 중복위험이 있어 변경하였습니다.
12호선은 이미 전구간이 동북선이란 경전철로 재추진중이라 옛 계획대로 하는것은 불가능하고 아예 새로운 노선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기 지하철 이후인 4기 지하철(13,14,15,16)과 5기 지하철(17,18,19,20), 2기 경전철 사업은 남북통일 후를 대비해 구상을 미리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또한 지하철만 더 짓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서울 전역의 주차장을 유료화하여 자가용 규제를 강화하고 버스 노선들을 통폐합하거나 지하철, 경전철 노선들과 연계체제를 강화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들 지하철 노선들을 완행,급행,쾌속 체계로 나누어 운행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습니다.
이 노선들의 완공될 경우 장점은 서울 지하철 재구축과 서울의 교통난 완화 및 서울 공기질의 개선을 불러올수 있고 기존 1~9호선들의 혼잡도도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 제안이 부디 서울시청의 도시철도 부서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되기를 기원하며 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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