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05.01. - 제안분류 완료
2018.05.01. - 50공감 마감
2018.05.31.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노후 경유 차량 운행 제한만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랩 공유박 * * 2018.05.01.
시민의견 : 6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미세먼지 대책으로 차량 운행을 줄이자는데는 동감합니다만
단순히 구형엔진 차량만을 규제하는것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매연 저감장치를 장착하거나, 조기폐차를 유도하고 있는데
이건 단적으로 행정 편의를 위한 정책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매연의 원인을 줄이도록 하려면 매연 저감장치를 장착하는것도 맞겠지만
엔진 자체의 매연을 줄일수 있도록 지원하는것도 맞지 않을까요?
엔진 컨디션이 나빠지면 매연은 당연히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엔진 형편에 맞도록 제대로 된 정비를 유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련지요?
매연 나온다고 단순히 저감장치 장착만 한다고 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연 발생 자체를 줄일수 있도록 엔진 수리쪽으로도 지원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엔진 보링, 흡기, 밸브 클리닝등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각 원인에 맞는 수리가 병행되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엔진성능이 회복되면 운행하더라도 매연은 자연스레 줄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오는 직분사 엔진, 디젤과 휘발유 차량 모두 미세먼지가 발생합니다.
이걸 갖다가 디젤은 눈에 보이는 검댕 하나만으로 싸잡아서 몰아갈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고압으로 연료가 뿌려진 후 미세한 입자들이 타고 나온 재들은 디젤, 휘발유 모두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환경부담금은 구형 디젤 차량들에게만 몰아지고있지요.
미세 먼지가 많아진다면 전체적으로 차량 운행을 줄이도록 해야지 단순히 디젤차량 운행만
줄인다고 크게 해결된다고 보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여러방면으로 범위를 넓히셔서 적절한 환경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전기나 수소 차량으로 가야하는건 맞겠지만 차량을 운행하는 국민 모두에게 빠른시간내에 차량을 바꾸라고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차량이 한두푼도 아니고 일반적인 국민 소득으로 따져봤을때 적은 금액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전기차량이 많아진다고 단순히 해결될 문제도 아님을 인식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태양광 발전등을 설치해서 자가로 전기
충전을 할수는 있다지만 나날이 전력수요가 높아지는 때에 전기 차량에만 몰두하는것도 결코 좋은 결과가 오리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화력이든 원자력이든 발전소는 늘어나야 수요를 맞출수 있을겁니다. 정부가 탈 원전을 외치고 있고 화력발전도 줄이는 판에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려서 향후 어떻게 정책을 수립해야할지는 서울시도 같이 고민할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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