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10.18.현재 단계
- 제안분류2026.10.18.
- 50공감 투표 중202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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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청전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시내버스 해외발급 카드 결제시스템 도입 제안
스크랩 공유김 * *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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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현재 국내 시내버스는 교통카드와 국내 신용·체크카드 등을 중심으로 결제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 해외에서 발급받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직접 요금을 결제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별도로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충전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 특히 단기간 체류하는 관광객은 교통카드 구매 및 잔액 충전·환불 절차가 번거로울 수 있으며, 현금이나 국내 결제수단이 없는 경우 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한 공항에서 입국한 외국인이 별도의 교통카드를 준비하지 않고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어려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저하되고, 이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국내 관광 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개선방안
① 해외발급 신용·체크카드 직접 결제 시스템 도입
시내버스 단말기에 해외발급 Visa, Mastercard, JCB, American Express 등 주요 국제브랜드 카드의 결제 기능을 도입한다.
비접촉식 결제 기능(NFC)을 활용해 해외발급 카드 및 지원되는 모바일 지갑으로 버스 요금을 직접 결제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별도의 국내 교통카드 구매나 충전 없이 승차 시 카드 태그만으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
②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간편 결제환경 구축
해외발급 카드의 원화 결제를 지원하고, 카드 발급사의 해외 이용 수수료 등 결제 관련 사항을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카드 결제 실패 시 사용할 수 있는 대체 결제수단과 이용 방법을 다국어로 안내한다.
외국인 이용자가 많은 공항버스 및 주요 관광지 경유 노선부터 우선 도입한 후 전국 시내버스로 확대한다.
③ 기존 교통카드 시스템과의 연계
기존 교통카드 이용체계는 유지하면서 해외발급 카드 결제 기능을 추가한다.
환승 할인 및 하차 태그 등 기존 요금체계와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한다.
해외발급 카드의 승하차 기록을 연계해 환승 할인과 거리비례 요금이 적용되는 노선에서도 정확한 요금이 산정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대효과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 별도의 교통카드 구매와 충전 없이 해외에서 사용하던 카드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결제수단 부족으로 인한 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관광 경쟁력 강화: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해 한국의 관광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다.
교통카드 구매·충전 부담 완화: 단기 체류 관광객의 불필요한 교통카드 구매 및 잔액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결제 편의성 및 운영 효율성 향상: 국제표준 비접촉식 결제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국적의 이용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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