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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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6.10.15.현재 단계
  2. 제안분류2026.10.15.
  3. 50공감 투표 중2026.11.14.
  4.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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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청전

조식(아침식사) 연계 셔틀버스를 통한 거점 노숙인 단체 이송 및 자활 프로그램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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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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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

1. 추진 배경 및 문제점

  • 정보 및 심리적 문턱의 존재: 현재 서울시 및 각 지원센터에서 상담원 출동(아웃리치) 및 개별 이송을 지원하고 있으나, 개별 이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나 정보 부족으로 인해 쉼터 입소를 주저하는 노숙인이 많습니다.

  • 낮은 자발적 참여율: 거리 노숙인 대상 복지 서비스는 '자율 선택'이 기본이므로, 단순 권유만으로는 쉼터 입소 및 재활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 복지 사각지대 존재: 주간에 작동하는 다양한 자활·재활 프로그램이 존재함에도, 야간/새벽 시간대 거리 노숙인이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진입하는 '연계 다리'가 부족합니다.

2. 제안 내용 (개선 방안)

① 야간·새벽 거점 순회 셔틀버스 운행

  • 서울역, 영등포역, 시청~을지로 지하보도 등 대표 밀집 지역을 지정 시간대(예: 야간 취침 전, 새벽시간대)에 순회하는 전용 버스를 운행합니다.

  • 전문 상담원과 안전 관리 인력이 동승하여 안전하고 친근한 이동 환경을 조성합니다.

② ‘따뜻한 조식(아침식사) 제공’을 통한 강력한 유인책 마련

  • 버스 탑승 및 지정 지원센터/응급쉼터 도착 시 따뜻한 아침 식사를 기본 제공합니다.

  • 생존에 필수적인 '식사 해결'을 매개로 당사자들의 자발적·단체 참여를 유도합니다.

③ 식사 후 자연스러운 '원스톱 자활 서비스' 연계

  • 식사 장소를 자활 지원센터 내 공간으로 설정하여, 식사 후 자연스럽게 다음 서비스로 이동하도록 동선을 설계합니다.

    • 1단계: 기본 위생(샤워, 세탁) 및 긴급 의료 검진

    • 2단계: 1:1 복지 상담 (주민등록 복원, 기초생활수급, 임시 주거 지원)

    • 3단계: 정신건강·알코올 중독 치료 및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안내

3. 기대 효과

  • 쉼터 및 지원센터 진입 문턱 완화: 동료들과 함께 이동하는 '그룹 동행' 형태를 통해 개별 방문 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거부감을 최소화합니다.

  • 복지 서비스 이행률 극대화: 식사를 매개로 모인 당사자들이 단순 구호를 넘어 건강 검진, 신용 회복, 취업 상담 등 실질적인 재활 단계로 진입하는 비율이 대폭 상승할 것입니다.

  • 동절기·폭염기 안전사고 예방: 야간에 거리에 방치되는 인원을 효율적으로 수용하여 한파/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사고를 사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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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10.15. ~ 2026.11.14.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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