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2021.08.19.
  2. 제안분류 완료2021.08.19.
  3. 50공감 마감2021.09.18.
  4. 부서검토2021.08.30.
  5.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결혼식 인원 49명, 지하철 1량 좌석 수는 56석. 보증인원 식대 정부에서 보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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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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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4단계 49명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백신도 맞고 나아지겠지하고 작년부터 결혼식을 미뤘습니다.
4단계 종교시설은 기준인원은 99명 대비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논란이 있는 와중에
오늘 출근길 지하철 좌석 수를 세보았습니다.
1량에 54명입니다.
물론 서있는 사람까지 포함해야 하고, 좌석 간 거리두기 간격 없습니다.
예식장 홀 면적은 지하철 1량의 5배는 넘어 보입니다.
더군다가 홀과 연회장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연회장 면적까지 합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원론적인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친구 뿐 아니라 회사 부장님, 본부장님까지 회사분들과 부모님 지인 분들까지 모셔놓고,
공개적으로 혼인서약을 하는 공식적인 자리입니다.
6개월 길게는 1년 전부터 예정되어 있고, 보증인원 100명 이상 잡히는 사적모임 어디있습니까.
사적 모임이라는 정의와 기준이 있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보증인원 말씀드립니다. 저의 보증인원은 200명입니다.
대관료 등 기타 비용은 제가 부담하는 데 이의 없습니다.
다만, 49명을 제외한 151명분에 대한 식대, 오지도 못하는 하객에 대한 식사비용 왜 신랑신부가 부담해야 합니까?
보증인원 자체를 49명으로 줄여주십시오.
예식장의 이익을 위해 그게 불가능하다면, 151명 분 정부 및 지자체에서 보전해주십시오.
자영업자만 피해자이고, 소비자는 피해자 아닙니까?
방역실패에 대한 책임을 언제까지 개인에게 전가하실 생각입니까?


보증인원에 대한 보전, 불가능하다면 예식장 면적별로 제한인원 산출해주십시오.
연회장과 홀은 별도의 공간으로 각각에 대한 인원 배정 해주십시오.
식당에서는 로테이션으로 계속해서 손님들 들어옵니다.
일행이더라도 4명 4명씩 옆 테이블에 띄어 앉습니다.
웨딩홀 연회장도 마찬가지고 식사하는 공간입니다.


웨딩홀이라고 해서 예외적이고 특별한 식사 아닙니다.
식사하지 못한 하객에게 드리는 와인, 홍삼 등 증정품 느낌만 가득한 싸구려 답례품 필요없습니다.
정말 신부의 솔직한 마음으로는 하객분들이 불편하시겠지만 웨이팅 하시다가
로테이션으로라도 맛있는 식사 한 끼 하고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게 잘못이라고 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식사 총 누적인원을 집계하되 일반 식당처럼 로테이션 가능하게 해주십시오.


제한인원에 대한 완화도 불가능하다면, 백신 접종 완료자 만이라도 인원산출에서 제외시켜 주십시오.
예식장 만큼 방문자 명단 착실히 작성하고, 로비에서 입장 관리하는 시설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할 수 있는 시설에만 책임을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계십니까.
잘 키킬 수 있는 게 잘못입니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의 신혼부부들 내 집 마련의 꿈은 커녕 전셋집 한 채 꿈꾸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코로나 시대의 신혼부부들은 꿈꾸던 해외 신혼여행도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에 결혼하는 것도 축하받을 일입니다.
일생에 한 번 뿐인 결혼식을 매번 떠올릴 때마다 정부를 원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박수 받고 기분 좋게 결혼식 올릴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검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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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8.19. ~ 2021.09.18.

프로필

가족담당관 2021-08-30 13: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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