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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쉼터나 유아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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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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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안녕하세요
1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제가 현재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서야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해서 외출을 하고있는데
여태까지 서울에 돌아다니면서 느낀점을 얘기하고 이런부분이 정책이나 서비스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작성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울시내에 영유아 휴게실이나 수유시설, 심지어 기저귀 갈곳도 없는 장소와 시설 및 공간이 많습니다.
저출산고량화사회라고 20년을 넘게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이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정보와 서비스가 존재하네요

큰 용기내서( 아이와 나가려면 엄청난 짐이 있습니다)지난주에 서울 시청과 근처 광화문부터 종각까지 유모차를 가지고 아이와 산책을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더운 더위때문에 영유아를 데리고 다니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기저귀 갈곳도 마땅치 않아서 광화문 6번출구 앞에 있는 관광정보를 제공하시는 분께 기저귀 갈곳을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러나 1번출구쪽에있다는 명확하지 않은 답변과, 그 더위에 계단과 엘레베이터의 동선도 고려한 결과, 거기까지 갈 엄두가 나지 못해서 포기해야했습니다.
이제 집에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래도 청계천이라도 보여주고 가야겠다 싶어서, 청계천을 내려가려고했지만 바로 마주한 계단들이 아차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안고 유모차를 들고 내려가야했습니다.
중간쯤 갔을때 무장애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영풍문고인가 책을 움반하는 분에게 물어보니 알려주셨습니다. 당연히 청계천길쪽에 표식이나 표지판도 없었습니다. 저희아기는 그날 그나마 간식을 먹는 정도여서 휴게실을 가지않아도 되었지만, 갑작스럽게 아기가 식사를 하거나 수유를 하게되는 상황에 있는 아기들은 당황하지 않을수가 없을것입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영유아 가족을 위한 시설정보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부분은 뒤로 하더라도 서울시내에 곳곳에 큰 표시로 깨끗한 유아휴게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소나 공간이 없다면 관광정보센터 옆이라고 공간을 내어서 마련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제발 시내에 1층이나 건물 1층에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곳이었으면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를 데리고 지하 유아휴게실이나 수유실을 미로찾기하듯 가기에는 체력적으로 엄두가 나질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이죠. 그리고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포함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서울시가 되었으면합니다.
아이를 키우기전엔 종로나 광화문을 정말 자주갔었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부족한 부분이 현실적으로 와닿아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꼭 이루어졌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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