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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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2. 제안분류 완료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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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안심버스 및 AI 스마트쉘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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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2025.08.14.

시민의견   : 0

지역분류노원구

정책분류교통

혼자서도 안전하게, 우리 아이를 지켜주는 안심버스와 스마트쉘터

 

■ 제안 동기

 맞벌이를 하며 초등학교 저학년 외동딸을 키우는 부모로서, 아이가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학원이나 집으로 이동할 때마다 큰 불안함을 느낍니다. 실제로 학원 차량이 없는 경우도 많고, 사설 차량의 안전 기준도 제각각이어서 교통사고, 유인, 납치 등 다양한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습니다. 직장에서 근무 중에도 아이의 탑승부터 하차까지 전 과정을 확인하려 수차례 전화통화를 반복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안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걱정은 단지 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현실입니다. 여건이 되는 부모는 아이의 등하원 및 학원 이동을 일일이 라이딩하며 하루를 소모하지만, 이는 근로자의 업무 지속성과 일·가정 양립을 어렵게 만듭니다. 특히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한부모·조손 가정 등은 아동의 단독 이동이 불가피하여 사고 위험과 돌봄 공백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대기 중인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조차 없습니다. 비, 눈, 폭염, 미세먼지 속에서도 아이들은 건물 입구나 인도에서 서성이며 기다려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 기반의 전용 정류장(어린이 스마트쉘터)**과 서울형 어린이 전용 안심버스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스마트쉘터는 아동이 안전하게 대기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AI 기반 CCTV와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위급 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보호자 및 경찰에 신속히 알림을 전송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도서, 충전기, 자판기, 공용전화기 등도 비치됩니다. 동시에, 지정 노선을 운영하는 안심버스가 실시간 위치 확인, 승하차 알림, 안전 도우미 탑승 등을 통해 아동의 독립적이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할 수 있다면, 보호자와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입니다.

이 제안은 AI 기반 스마트 보호 인프라를 통한 통학 안전 확보, 일자리 창출, 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까지 포괄하는 사회적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시,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위해 꼭 필요한 변화라 믿고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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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5.08.14. ~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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