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4.30. - 제안분류 완료
2026.04.30. - 50공감 마감
2026.05.30.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제안]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의 기존 디자인 복원 및 병행 사용 요청
스크랩 공유박 *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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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기획
1. 제안 배경: 15년 역사의 부정과 행정 일관성 결여
- 기존 해치의 상징성: 2009년 지정된 '노란 해치'는 은행노란색과 전통 단청 문양을 현대적으로 조화시킨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15년간 서울 시민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 독단적 리뉴얼: 시민들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 없이, 단순히 "인지도가 낮다"거나 "트렌드에 맞지 않는다"는 주관적인 이유로 기존의 유산을 일시에 폐기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을 저해하는 행위입니다.
2. 현행 리뉴얼 디자인의 문제점
- 정체성 실종: 새로운 '핑크 해치'는 해태 고유의 신수(神獸)다운 특징이 사라져, 서울의 상징이라기보다 민간 기업의 양산형 캐릭터처럼 보입니다. "어딜 봐서 해태냐"라는 시민들의 냉소적인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 편향된 마케팅: 특정 세대(MZ)취향에만 치우친 디자인은 서울시 전체 시민을 대표해야 할 마스코트로서 부적절합니다.
- 시각적 이질감: 전통적인 서울의 도시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채도 높은 색상은 일시적인 유행을 탈 뿐, 장기적인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3. 예산 낭비 및 전시 행정 비판
- 막대한 교체 비용: 멀쩡한 마스코트를 교체하면서 발생하는 조형물, 안내판, 홍보물 교체 비용은 모두 시민의 혈세입니다.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불필요한 이미지 교체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는 것은 전형적인 전시 행정입니다.
4. 상세 제안 사항
- '클래식 해치' 라인업 부활: 현재의 리뉴얼 버전을 전면 폐기하기 어렵다면, 대전의 '꿈돌이' 사례처럼 기존의 노란 해치를 **'클래식 버전'**으로 공식 부활시켜 병행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 굿즈 및 홍보 채널 이원화: 기존 디자인을 그리워하는 시민들을 위해 과거 디자인 기반의 굿즈 판매를 재개하고, 서울의 역사성을 강조하는 공식 행사에서는 구형 디자인을 우선 사용하십시오.
- 시민 여론 재조사: 홍보성 수치가 아닌, 기존 디자인과 신규 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 및 정체성 부합 여부를 객관적으로 재조사하여 정책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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