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2.06. - 제안분류 완료
2026.02.06. - 50공감 마감
2026.03.08.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사회적 활동을 위해 시각장애인 복지콜 개선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스크랩 공유? * 2026.02.06.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시각장애인 직장인 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직장인에게는 아침 출근 시간이 정말 중요합니다
회사에 지각하지 않고 성실하게 사회적활동을 하는 많은 분들이 출근 시간에 늦지 않는 것이 하루 첫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출근을 하기 위해 시각장애인 복지콜을 부릅니다 8시 출근인데도 오전 3시반부터 콜을 부릅니다 콜을 접수하면 2시간 동안 콜이 나가고 두시간안에 차가 연결되지 않으면 재접수 전화를 다시 해야합니다
그런데 시각장애인 복지콜 차고지가 없는 서대문구, 영등포구 등 차고지가 없는 곳에서는 아침에 출근콜을 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누군가가 차고지가 없는 동네로 들어와야만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차고지가 있는 지역의 경우 출근하시는 기사님이 차고지에서 출발을 하기 때문에 차고지와 제일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만 콜이 잘 잡히는 실정입니다 퇴근 콜을 할때도 차고지로 가야하기 때문에 차고지가 있는 동네에 사시는 분이 또 콜을탈수 있는 기회가 늘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차고지가 없는 동네에 살아서 오전 3시반부터 차를 부르는데요 오전 7시가 되도록 차가 연결이 되지 않을때가 너무 많습니다
지체장애인이 이용하는 장애인 복지콜의 경우 서울시 시설공단에서 운영을 합니다 그리고 교통 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리되어 교통으로서의 예산과 운영을 하는것 같습니다
지체장애인의 경우 콜을 부르면 순서대로 태워주는데
시각장애인의 경우 차고지와 멀면 3~4시간 전에 불러도 차가 되지 않습니다
시각장애인 복지콜의 경우 복지부 예산을 받아 운영이 되어 복지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지체장애인 차량수도 많고 서비스가 계속 개선 되는 입장인것 같습니다
사회활동을 위해서는 정말 이동수단이 너무 간절합니다
교통약자의 교통 개선이라는 시선과 복지의 시선으로 다르게 보아서 그런걸까요 ?
시각장애인 복지콜을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 경기도처럼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이 함께 복지콜을 나누지 않고 통합적으로 운영해 주시면 안될까요 ?
경기도는 지체와 시각을 함께 이용할 수 잇게 하며 접수한 순서대로 태우는 형식으로 차고지가 없는 사각지대를 줄여가고 있씁니다
사회적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복지가 아닌 필수적인 수단인 교통약자 이동권을 지켜 주세요 !!!!
출근하기전 3~4시간 전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콜이 되기를 마음조리며 출근하지 않게 시각장애인의 복지콜 이동권 개선을 2026년에는 제발 부탁드립니다
교통약자이지만 사회적 활동에 있어서는 복지콜 서비스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저변확대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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