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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밀집 지역 주거 안전을 위한 '서울형 안심 통합 픽업 스테이션' 구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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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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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복지

1인 가구 밀집 지역 주거 안전을 위한 '서울형 안심 통합 픽업 스테이션' 구축 제안

상상대로서울 서포터즈 '서울좀살아볼게요' 팀입니다. 저희 팀이 고안한 시민 제안을 공유드립니다.


서울시 1인 가구 비율이 급증하며 원룸 및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이 주요 주거 형태로 자리 잡았으나, 해당 지역은 아파트 단지에 비해 보안 및 생활 물류 인프라가 극도로 취약하여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택배 및 배달 이용이 폭증했음에도, 이를 수용할 공간이 부재하여 주거 침입 범죄 위협, 택배 도난, 오토바이 소음 등 심각한 사회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단순한 물품 보관함 설치를 넘어, 1인 가구의 정주 여건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형 안심 통합 픽업 스테이션' 구축을 도시 인프라 차원에서 추진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1인 가구 밀집 지역 및 치안 취약 지구를 대상으로 다음의 정책을 시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① 공공부지를 활용한 '거점형 통합 픽업 존' 의무 설치 및 확대 기존의 소규모 무인 택배함을 넘어, 주민센터, 공원, 공영주차장 등 접근성이 우수한 공공부지에 택배와 배달 음식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통합 스테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는 개별 주택 현관까지의 외부인 출입을 원천 차단하여 주거 침입 범죄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입니다.

② '스마트 푸드 픽업 시스템' 및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전면 도입 단순 적재 기능을 넘어, 배달 음식의 위생적 보관이 가능한 '보온·보냉 스마트 락커'를 도입하여 생활 편의를 높여야 합니다. 또한, 모든 스테이션에 지능형 CCTV와 112 연동 비상벨을 설치하고, 조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야간 귀갓길을 밝히는 '안전 등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③ '라스트 마일' 물류 혁신의 거점으로 활용 계획 수립 장기적으로 배달 기사는 거점 스테이션까지만 배달하고, 각 가정으로는 배달 로봇이나 드론이 이동하는 '미래형 물류 실증 단지'의 허브로 활용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주택가 골목의 오토바이 소음과 매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의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은 범죄 불안과 소음 공해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안심 주거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주거 안전과 생활의 편리함은 거주 형태에 따라 차별받지 않아야 할 시민의 기본 권리입니다. 서울시는 개별 건물의 민간 노력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공공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안전과 기술이 결합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형 안심 통합 픽업 스테이션'의 전면적인 도입과 확대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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