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25.09.18.
  2. 제안분류 완료
    2025.09.18.
  3. 50공감 마감
    2025.10.18.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웹사이트 회원가입·로그인 과정에서의 규제 폐지

스크랩 공유

첨부파일 첨부파일 Screenshot_20250918_150642_Samsung Internet.jpg (0.17 MB) 바로보기 바로듣기

유 * * 2025.09.18.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행정

1. 역사적 배경
현행 웹사이트 비밀번호 복잡성 규정(대소문자·특수문자 필수, 자리수 조건 등)은 2003년 미국 NIST 자문위원 빌 버(Bill Burr)가 제안한 권고안을 그대로 도입한 것임. 그러나 이후 빌 버 본인조차 “효과가 없었고 불편만 초래했다”고 인정함. 미국 NIST는 2017년 개정 지침에서 복잡성 강제와 주기적 변경 의무를 공식 폐지함. 그럼에도 한국은 여전히 20년 전의 낡은 규제를 유지하고 있어 국제적 흐름과 동떨어져 있음.

2. 폐지 대상 규제
-. 회원가입 시 비밀번호 복잡성 강제 규정 (자리수, 대소문자, 특수문자 의무 등)
-. 로그인 시 실패 횟수 제한 규정 (예: 5회 오류 시 계정 잠금, 10회 오류 시 장시간 제한)

3. 폐지 제안 이유
(1) 국민 불편과 혼선
사이트마다 규칙이 달라 비밀번호 관리가 어렵다. 특수문자 허용 여부도 제각각이라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다. 본인임에도 단순 오타나 입력 실수로 계정이 잠기는 사례가 빈번하다.

(2) 디지털 취약계층 불이익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복잡한 비밀번호 입력이나 로그인 실패 제한 때문에 행정 서비스 접근이 차단되는 불편을 겪는다.

(3) 보안 효과 부재
아무리 복잡한 비밀번호라도 서버가 해킹되면 소용이 없다. 근본적인 보안 책임은 기업·기관 서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이 개인에게 전가되고 있다.

(4) 시대착오적 규제
국제적으로는 이미 폐지된 규제를 한국만 유지하고 있다.

(5) 법적 근거 없음
이 규정은 법률·시행령·조례 어디에도 근거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기관이 사실상 의무 규제로 적용하고 있다.

4. 개선 방향
-. 열거주의 -> 포괄주의로의 전환: 자리수·특수문자 강제 규정은 폐지하고, 최소 길이 기준만 제시.

-. 로그인 실패 제한 폐지 : 횟수 제한은 없애고, 대신 금융인증서·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토스)·모바일 신분증 등 다양한 본인 추가 인증 방식으로 대체.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11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1

50

투표기간 2025.09.18. ~ 2025.10.18.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유사시민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