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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을 위한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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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 2025.08.28.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제안 배경>

서울시는 현재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급식카드(아이누리카드) 등을 통해 식비를 지원하며 아동의 기본 생존권을 보장하고 있음. 그러나 단순한 끼니 해결을 넘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균형 잡힌 식생활'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임.

결식아동의 상당수는 맞벌이, 한부모, 조손가정 등의 가정환경으로 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바쁜 보호자 대신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해 줄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함. 이는 아동의 영양 불균형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 위험 증가, 정서적 안정 저해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

2025년 8월 기준, 서울시는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급식카드 예산을 증액하고 사용처 확대를 추진 중이나, 식사의 ‘질’과 ‘습관 형성’까지 포괄하는 정책은 아직 부재한 상황임. 이에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식사 제공과 함께 올바른 식생활을 직접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제안 내용>

서울시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다음과 같이 제안함.

1) 실생활 기반의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주말 또는 평일 하교 이후 시간을 활용하여,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 제공과 함께 식습관 교육 실시

  • 교육 장소는 지역 내 초·중학교 급식실 등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하며, 참여 아동이 식사를 함께 준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

2) 학교 영양(영양교사) 및 식생활 전문가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

  • 교육 내용은 연령별·발달단계에 맞춰 ▲기초 영양소 이해 ▲식단 구성법 ▲식재료 고르는 법 ▲편의식 선택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

  •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 영양교사 또는 지역 식생활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마련

<기대 효과>

아동 건강 증진 및 자립 역량 강화
직접 체험하고 배운 식습관은 장기적으로 건강한 신체 성장과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자기 주도적인 생활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급식카드의 한계를 보완하는 정책 연계 모델 마련
현재 시행 중인 급식카드 정책이 ‘금전적 지원’ 중심이라면, 본 프로그램은 ‘생활습관 형성’이라는 질적 차원의 보완책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복합적 결식 문제 해결의 모델로 기능 가능.

공공 급식 공간의 복합 활용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학교 급식실 등 공공자원을 활용한 운영을 통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아동 복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

빈출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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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5.08.28. ~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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