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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순환버스 01A/B의 서울시 직영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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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 * * * *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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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1) 제안: 남산순환버스 01A/B의 서울시 직영을 제안합니다.

2) 제안사유:
명실공히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남산과 남산타워는 현재 특정 애니메이션의 인기로 인해 더욱더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장소를 넘어 '애니메이션 성지' 수준으로 위상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날히 올라가는 인기와 위상과는 달리 이곳으로 가기 위해 이용해야 하는 남산순환버스의 문제점이 내외국인 승객들로 하여금 매우 높은 불안함과 불쾌감을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승무원이 승객에 대한 불쾌/위협 행동이 그것입니다.

일례로 기사님이 화가 많으신건지 이제 막 차 안으로 발을 디딘 승객 한명한명에게 빨리 타라고 고함을 지르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다인승 요청에도 거친 표현을 노골적으로 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노골적으로 한국어로 험한 표현을 하곤 합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건 남산 오르막길에서 과속을 하며 상당히 위험한 운전을 하는 사례가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전기버스 특유의 거친 기동이 더해지니 내외국인 승객들로 하여금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탑승한 외국인들이 "앵그리 드라이버, 롤러코스터 버스" 라고 말하는 일도 많고요.
이미 한번 사고이력이 있는 노선이기에 이런 안전불감증 운행은 또 다른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서울 버스노선들과 비교하여 왜 유독 남산순환버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지 제안자 나름의 탐문조사를 해본바,
해당노선 운영사 승무원들 입장에선 남산노선은 기피노선 아니냐는 소문도 돌고있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아무래도 운영사가 위치한 지역과는 동떨어진 노선이고 이 노선을 승무하기 위해 매일 짧지 않은 거리를 이동해야 하기에 승무원들이 다들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어진 거 아닌지요.

남산순환버스는 이제는 그냥 서울시내버스가 아닌 한국의 얼굴 역할도 하게 된 걸 생각하면 이런 일련의 사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불쾌하고 위험한 이미지를 심어줘 마이너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제안자 본인은 남산순환버스를 탑승하는 시민/외국인 그리고 승무원 본인의 안전을 위해 남산순환버스 만이라도 서울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해보는 것이 어떤지 제안합니다. 외국인 관광 특화 노선으로 외국어 능력 등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승무원들을 통해 관광도시 서울의 얼굴로서 운영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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