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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승차 중 출발로 인한 부상 사고 ― 서울시 대중교통 안전정책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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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 2025.07.15.

시민의견   : 0

지역분류영등포구

정책분류교통

2025년 7월 13일 오후 4시 15분경,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정류장에서

6623번 시내버스를 탑승하던 중, 버스기사가 승객이 앉기도 전에 급하게 출발하였고

이로 인해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문제는 사고 자체뿐 아니라 이후 대응 과정이 더 심각했습니다.

즉시 한의원 치료를 받으려 했지만, 회사 측에서는 “50분 후에 연락주겠다”는 회피성 답변만 반복하며

당일 치료조차 제때 받지 못하는 2차 피해까지 겪었습니다.


저는 현재 성악 실기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으로,

성악 레슨(회당 20만 원)에서도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집중하지 못해

정신적·경제적 손해가 매우 큽니다.


문제의 핵심은,

서울 시내버스 안전 규정상 ‘승객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출발하지 말 것’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여전히 이러한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고 이후에도 해당 버스회사(양천운수)는 적극적인 사과나 책임 있는 대응이 없었고,

오히려 사건을 축소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매우 유감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개선을 서울시에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 제안 요청 사항



  1. 승객이 착석하기 전 출발 금지를 서울시 교통법규 및 버스회사 지침에 명확히 재교육하고,
  2. 승차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방송/스티커 부착 등 제도적 보완 조치 마련
  3. 해당 사고처럼 버스회사 또는 공제조합이 책임 회피 시 서울시 개입 절차 마련
  4. 반복 위반 운전자에 대한 교육 또는 제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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