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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정 주거지 거주자를 위한 ‘이동형 무더위 쉼터 버스’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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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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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안전

[ 비적정 주거지 거주자를 위한 ‘이동형 무더위 쉼터 버스’ 도입 제안 ]

안녕하세요, 상상대로 서울 서포터즈 ‘서로잇다’ 입니다.

서울에는 주거 불안에 놓인 1인 가구 고령자, 저소득층과 독거 노인이 많지만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특히, 여름철 폭염 시 적절한 냉방 시설 없이 고립되어 있는 1인 가구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 생명과 건강에 위협을 받습니다. 또한, 이들은 무더위를 피해 가까운 쉼터나 복지 시설로 이동하는 데는 물리적, 심리적 제약이 많아 실질적인 이용이 어렵습니다.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올해는 더욱더 시민의 안전을 위한 무더위 대책이 필요합니다. 주거 취약 지역에 물청소차 운영과 쿨링포그 설치가 된 곳이 있지만 주민들의 탈수, 열 노출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무더위 쉼터는 공간이 좁아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어 이용에 불편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에서 이동형 무더위 쉼터 버스를 운영하여, 비적정 주거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누구나 접근 가능한 쾌적한 쉼터를 제공해주시길 제안합니다.

운영 설명: '이동형 무더위 쉼터 버스' 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에어컨, 생수, 선풍기, 이온 음료, 얼음 팩, 혈압계 등을 이용하여 온열 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버스는 서울역 인근, 돈의동, 창신동, 영등포 등 순회 지역을 정하고 1회 정차 시 2~3시간 운영하는 것입니다. 봉사자, 인근 동주민센터 및 복지관과 연계하여 운영한다면 지속적인 지원으로 확장이 가능하여 장기적으로 해마다 무더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동형 무더위 쉼터 버스를 도입한다면 3가지의 기대 효과를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이동이 어려운 주거 취약 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 2. 고립된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 및 응급 구조망 연결 3. 주민과 복지 기관 사이의 접촉면 확대

이동형 무더위 쉼터 버스를 통해 모든 시민이 걱정 없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이 더욱더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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