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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이상 학교 카카오톡 관련
스크랩 공유이 *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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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육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생 맘을 둔 엄마입니다.
중학생이 되려면 아직 많은 기간이 남았지만, 좋은 생각인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저희 아이는 이번에 사립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학간지 몇 달 안 됐는데, 너무 좋고요, 기존에 다니던 국공립 선생님들(아이의 담임 선생님)과 마음가짐 자세가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국공립 선생님들이라고 다 그렇진 않으신거 알고 있고, 좋으신분들이 많은 것도 압니다.
저의 경우에는 좀 특이한 케이스였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예를 들어, 2학년 때 담임쌤이 전근을 오셨는데, 학교에서 공통으로 쓰는 앱이 있었는데, 본인은 그거 쓰는게 불편하다고 안쓰셔서 학부모들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학교에 전근을 오셨으면 당연히 새로운 학교에 맞추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지금 전학간 학교에서는 학교앱에 선생님이 너무 세세하게 잘 써주셔서 물어볼게 없을 정도입니다.
왜 같은 초등학교인데,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정말 신기합니다.
전학간 학교에서 앱을 활용하는 것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카카오톡으로 선생님들이 전달사항을 전달하거나 그룹으로 과제를 수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왕따나 이상한 사진공유 이런것들로 사회적 문제가 많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같이 디지털 자료가 활성화된 나라에서 매년 문제가 되는 카카오톡을 대처하지 않고 기존방식을 고수하는게 이상합니다.
선생님들이 할일이 많으시겠지만, 카카오톡말고, 학교용 앱을 활용해 전달사항이나 모듬활동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툴이 있지만, 활용하는 것과 활용하지 않는 것도 정말 큰 차이인 것 같고요!
말이 길어졌는데요, 요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도 학교 앱으로 전달사항, 모듬활동하는 걸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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