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5.03.15. - 제안분류 완료
2025.03.15. - 50공감 마감
2025.04.14.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청년정책지원 관련 요청] 서울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및 청년수당 모집 시기 확대 요청
스크랩 공유이 * *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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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청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으로서,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청년 지원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활용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우선, 서울시는 청년들의 취업 및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1인당 지원금이 최대 10만 원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점점 자격증 취득이 청년들의 취업에 필수적인 사회에서 최소 8만원인 토익과 같은 공인영어시험 가격만 보더라도 10만원의 지원금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실제 경기도의 경우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는 것처럼 응시료 부담으로 인해 도전하기 어려운 실정인 청년들을 위해 지원금 상향을 요청합니다. 또한 서울의 경우 현재 일부 자치구에서 운영하고 있으므로 종로구와 같은 자치구에 사는 청년의 경우 사업이 없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가 통합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거나, 각 자치구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여 소외되는 청년이 없도록 확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 현재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수당 사업을 연 1회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현행 연 1회 모집 방식은 하반기 졸업생(8~9월 졸업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이 상반기(2월), 하반기(8월) 졸업으로 나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청년수당은 주로 상반기(3~4월) 기준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기 때문에 하반기 졸업생들은 신청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하반기 졸업생도 상반기 졸업생과 마찬가지로 구직 활동을 해야 하지만 청년수당 신청 기회가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듯 청년수당 지원 시기가 상반기에만 집중되는 것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졸업시기와 관계없이 상반기, 하반기 분리운영하여 미취업 청년들이 균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시는 많은 청년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인 만큼, 취업과 자기계발을 위한 지원이 더욱 절실합니다. 보다 많은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위 두 가지 사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고 빠른 시일 내 개선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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