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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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4.10.23.
  2. 제안분류 완료2024.10.23.
  3. 50공감 마감2024.11.22.
  4. 부서검토2024.11.01.
  5.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임산부 배려석 운영 정책 개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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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4.10.23.

시민의견   : 6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의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0. 현 실태

- 현재 서울시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은 임산부를 위한 자리 배려 취지로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비임산부 승객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임산부들이 좌석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임산부들을 위해 비워두는 여러 사람들의 배려를, 오히려 이기적이고 사회적 공감성이 낮은 부류의 사람들이 가로채고 있는 모습들을 보게 됨으로서, 사회적 질서와 배려에 대한 회의감과 분란마저 조장되고 있습니다.

1. 제안 : 임산부 인증기반 배려석 시스템 도입

- 평상시에는 배려석이 접혀있습니다. - 임산부가 임산부임을 인증할 수 있는 수단(예: 임산부 배지, 휴대폰 앱 등)으로써, 인증시스템에 태그를 완료한 후에만 좌석이 자동으로 활성화(펼쳐짐)되도록 합니다. - 하차를 위해 임산부가 좌석에서 일어나면 자동으로 다시 좌석이 비활성화(접힘)됩니다. * 활성화/비활성화 상태는, 접히고 펴지는 방식이 아닌 더 적합한 다른 방식일 수 있습니다.

2. 효과

- 임산부가 필요할 때만 좌석이 활성화되므로, 배려석이 잘못 사용되는 문제가 없어집니다. - 임산부 배려석이 비활성화 상태에는, 비임산부 승객이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임산부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자리를 이용할 수 있어, 배려석의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것입니다.

3. 부연

- 현재 타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앱을 통해 불빛, 안내음성 등이 나오게 함으로써 먼저 앉아있는 비임산부 승객이 자리를 양보하도록 유도 하는 방법은 다소 주위를 집중시키는 방식이어서 임산부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 시스템은 소리나 불빛이 없어, 임산부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는, '관심집중'이 줄어듭니다. - 또한 서울시의 기존 방식은, 먼저 앉아 있던 승객이 일어나야하는 상황이라 임산부들이 미안한 마음이 생겨 차마 배려를 부탁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앉아있을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난처한 상황이 생기지 않습니다.

4. 마무리 말

- 이 제안이 시행된다면, 배려석 공간은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임산부와 비임산부 모두에게 긍정적인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 내 임산부 배려석 운영에 대한 부정적 실태가 없어지고, 임산부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잉태한 존재라는 것만으로도, 신체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만으로도, 임산부에 대한 배려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지만, 국가적 관점에서도, 현재 심각한 저출생 위기에 직면한 우리나라는 임산부들의 일상생활이 힘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해당 시스템의 도입을 적극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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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10.23. ~ 2024.11.22.

프로필

도시철도과 2024-11-13 10:57:49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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