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역~서울웨이브간 한강 순환관람차인 해치버스가 무료 시범운전중인데
문제는 이 버스는 시민들이 걸어 다니는 보행로를 같이 사용한다는 거지요.
제가 승차해 본 결과, 운전기사분은 앞서 가는 분들에게 길을 비켜 달라고 연신
크랙션을 누르고 앞에 분은 이어폰을 착용중이라 이를 듣지 못하는 겁니다.
간신히 길을 비켜준 이후에도 서로의 감정섞인 눈초리와 대화는 참 좋지 않데요.
이런 상황에서 사고가 나지 말라는 법도 없는 바, 서울시에서 굳이 보행로를
겸용하여 계속 운행할 계획이라면 다음을 제안합니다.
도로주변에 버스 감지 센서를 부착하여 후방에서 버스가 접근중이라는
신호를 자동으로 전방 적당거리(버스 속도와 사람이 인지 가능한 거리)에
사전 경고 표시해줌으로 보행자가 인지하고 피해줄 수 있도록 한다.
(단, 소리는 나지 않도록 배려)
일단 언뜻 생각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만 다른 안도 수렴하시어 반드시
대비책을 마련해야지 현 상태는 안전불감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어제 보니 설문 보드를 설치하셨던데 시범이후의 탑승료를 1천원부터
제시해 놓으셨더라구요. 이게 서울시에서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라면 지속해서
무료 운행하면 안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공감
비공감
투표기간 2024.06.18. ~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