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제기
서울 대표 드라이브 코스인 북악스카이웨이(북악산로)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 전무합니다.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해야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지 않으면 도보로만 접근이 가능한데 부암동에 있는 창의문안내소나 삼청동에 있는 말바위안내소를 통한 한양도성 탐방로를 이용할 경우 통행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도로 옆 보도 데크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야간에는 어두워서 위험합니다.
2. 원인분석
과거에 종로구에서 팔각정을 출발해 청운중→경복궁역→세종로→종로구청→제일은행본점→교보빌딩→청운중학교를 거쳐 북악팔각정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마을버스를 운행했지만 수요 부족으로 인해 폐선되었습니다. 또한 출퇴근 시 종로구 서부에서 성북구 간 이동에 있어서 다른 도로인 내부순환로나 동소문로에 비해 덜 선호되고 있습니다.
3. 개선방안 제시
해당도로가 본래 군사적, 관광의 목적으로 건설된 만큼 북악스카이웨이에서만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01A, 01B번 버스처럼 남산순환버스와 같은 순환버스를 도입(일명 북악산 순환버스)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노선에 투입되는 차량은 마을버스 차량이나 중형버스이며, 가급적 예비 차량을 활용하면 될 것입니다. 운행형태는 도입 초기에는 배차간격 30분에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오전부터 야간까지(09:00~22:00) 운행하며, 평일에는 도보 이용이 다소 어려운 오후~야간(16:00~22:00)에 운행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용객 수에 따라 추후 운행 형태를 조정하면 될 것입니다.
상세 버스 노선: 윤동주문학관(창의문) -> 청운대안내소 -> 북악팔각정 -> 성북구민회관 -> 한성대입구역 -> 혜화동로터리 -> 명륜3가.성대입구 -> 창경궁.서울대병원 -> 창덕궁 -> 안국역 -> 경복궁(광화문) -> 경복궁역 -> 통인시장 -> 청운동 -> 윤동주문학관(창의문)
4. 기대효과
순환버스의 도입을 통해 한양도성 탐방로(인왕구간, 백악구간)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북악스카이웨이 중간에 위치한 서울의 전망 및 야경 명소인 북악팔각정에 도보로 접근하기 어려운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방문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수요 창출로 인해서 이로 인한 추후 시설 개선이 가능해질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관광시설 구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관광객들이 이 버스를 이용하여 서울의 5대 궁궐 중 창경궁, 창덕궁, 경복궁과 광화문, 안국동(인사동), 서촌 등과 같은 주요 관광지에 접근하는 것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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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06.10. ~ 2024.07.10.